맨 처음에는 길라에 프로브 붙이고 했는데 안돼길레 아스테로 끌고가서 했는데도 안돼더라고.
콥원한테 도움 요청했는데 내 스캔 강도 확인하고 혀를 내두르더라
그래서 스캔 능력치 최대한 끌어 올리려고 이런 피팅을 했어
응 안돼 한 10분 하고 때려침
최근에 플랙스도 팔았겠다 돈도 어느정도 있으니 임플까지 박고 스캔 스킬도 주사기 꼽아서 올렸음
그렇게 111을 만들고 돌렸더니 성공
바로 가긴 무서우니 코르벳으로 갈아타고 가기로 함 레벨 5짜리 전투사이트인데 안무서우면 그게 이상한거지
간다!
그러고 도착을 했더니....
왠 성운 속으로 워프를 함. 그리고 거기에는 톰의 셔틀이라는 미션셔틀 판정나는 오브젝트가 하나 있더라고.
몇대 때려 봤는데 별 일 없길레 길라로 갈아 탔어.
길라 타고 두들겨 팼는데도 피가 전혀 닳지도 않더라. 무적 오브젝트라면 드론이 공격을 하지 않는데 이건 공격을 함.
미친 저항력
저 성운에 저거 딸랑 하나 있고 다른건 아무것도 없었어.드리프터라도 튀어 나오나 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더라.
구글에 Tom's Shurttle 이라고 검색 해 보니깐 글도 얼마 없더라. 대충 해석해 보니 무슨 상징물? 같은 댓글에 RIP 같은게 쳐 져 있고 한거 보면 말이야.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사진 몇개 찍어놨는데 괜히 올리면 스압될것 같아서.
아 그리고 저 톰의 셔틀은 제피르 라고 플레이어가 탈수 있는 함선이야
그리고 참혹한 결과
오르크의 카드 같은걸 내놔야 배 줄거 같다
카드 같은게 있다면 말이야
수고많았네
David라는 이브 플레이어가 사망한 뒤 기리기 위해 나타나는 시그니쳐임. 자세한 스토리는 검색하면 나올꺼야
진짜 사람 말하는거이
알려줘서 고마웡
정말 드믈고 프로빙하기도 진짜 어려운데 이걸 찾네
스캔강도 딸딸이치면 최대 225까지 올라간다구
아니 그건 좀
헐 225면 8au돌려도 다뜨는거아니냐
데이빗 보위라는 영국의 뮤지션이 간암으로 죽은지 한달 후 그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듯. 그의 대표곡으로 space oddity (번역자가 기이현상 으로 번역한듯)라는 노래가 있는데 지구를 떠나 우주여행을 시작하는 우주비행사에 관한 노래야. 그 우주 비행사의 이름이 톰이구.
노래에 관심있다면 https://www.voakorea.com/learning-english/pops-english/1672173
메이저 톰~~
그라운드 컨트롤 투 메이저 톰
월터 스미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영화에서 주제곡으로 쓰였기도 했지. 영화 꼭 한 번 보길 바람.
저걸 패네
사연듣고보니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짝에 총알박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