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리포트를 보면 알겠지만 트리거측도 다수의 캐피탈과 마차플릿을 잃었으며 어제의 이피는 60:40이었다.


하지만 어제의 플릿은 시즈그린의 선발대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곧 시즈그린의 대군단이 블랙라이즈를 침공해올때, 선발대를 간신히 물리치고는 승리에 취해 자축하던 고퓨와 소맥은 동료의 시체도 못챙긴채로 허겁지겁 도망갈것이다.


시즈그린은 스너프, 쉐카, 점프와 모두 싸워 승리했다는것을 잊어선 안된다.

니수와의 별빛을 지켜내지못한채 혼비백산 고향에서 도망치듯 쫒겨났던 설움을 몇년이 지났다고 시즈그린이 잊었을리 없다.

가슴속 깊이 간직해둔 핏줄과 고향에 대한 설움을 견디며 수년간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래.. 힘이 약해서.. 내가 약해서 진거였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시즈그린은 당당히 시시드에 킵스타를 박으며 때가 왔음을 선포하고 있다.

로섹의 1인자 시즈그린이. 모든 울분을 딛고 고향땅을 해방하러 간다.

개선가를 울려라!!!!

왕께서 귀환하신다.


RETURN OF THE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