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외부인이 적는 뇌피셜임을 밝혀두고 안타까워서 해명해두는 방향으로 적는거임을 밝혀둠





한줄 요약부터 해주자면 걍 수용능력 이상으로 뉴비 받음 + 남자지 복지 터짐 콤보가 여기까지 온거임



한글화 시절 TRC의 리크루터들 뒤져나가는 한탄이 념글 올라간걸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어디 콥이건간에 당시엔 어디건 뉴비 수용 능력을 뛰어넘는 상황이었음

이걸 극복하는 방법으로 칸은 현질로, 엔소는 하이섹에 안주 및 사장의 노가다로, 2부랄은 방치플레이하며 자기네 네임벨류만 내새웠고, TRC는 리크루터들 갈아넣는 방식으로 대응한거임


그리고 3개월 되어가는 시점에서 TRC의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했음

칸과 엔소, 2부랄은 하이섹 혹은 방치플레이라서 케어못한 뉴비들이 뒤져나가건 말건 신경 쓸 필요가 없음, 물론 멘붕해서 꼬접하지 않도록 케어해줘야겠지만 2부랄은 몰라도 칸과 엔소는 현질을 통해서건 작업장 돌려서건 어떻게든 해결 보고있는 부분임

하지만 TRC는 널섹 얼라에 속해있는 콥들이고 섭캡 정도 물려 뒤지는거면 모를까 이머징으로 급속 성장한 뉴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캐피탈 꺼내서 휘두르다 물려 뒤지면 얼라 전체에 민폐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때문에 내부 교육 시스템으로 억제하고 있었고 그동안 소규모로 들어오던 뉴비들이 아닌, 대규모로 들어온 뉴비들이 단체로 반발하기 시작한거임

그래도 남자지가 복지를 전담하고 있을땐 그 권위가 세워져있고 이를 통해 휘하 교관들을 지지하며 불만을 잠재울 수 있었는데 유감스럽게도 대학원생으로서 건강에 이상생기며 보급과 SRP가 전부 멈춰버렸고 이젠 불만 억누를 힘이 사라져버린거임

그리고 그게 터져나온게 지금 상태임

결국 남자지가 복귀해서 진압하기 전까진 당분간 혼란이 이어질거라고 보는게 내 생각이고 그렇기에 남자지의 빠른 쾌유와 복귀를 염원하는 바임



번외로 엔소는 끈임없이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게 본다만 칸은 게임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그냥 현질만으로 해결하려 하면서 슬슬 한계에 봉착한게 보임

그래도 최악의 악질은 2부랄임, 콥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상위콥으로 이끌려는 1부랄도 아니고 그냥 탈세를 명목으로 방치시키면서도 네임벨류 때문에 쉽게 콥탈하기 주저하게 만드는 새끼들임, 아니라고 하겠지만 지금처럼 얼라간 전쟁 터진 상태서 2부랄에서 미래가 안보인다고 나오고 반대진영 얼라 들어가려 할때 과연 아무 패널티 없이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임

최악의 상황에서 TRC가 이 위기를 극복못하면 대안은 버니버니라고 봄, 일단 자유방임이긴 한데 웜홀콥이라는 정체성과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뉴비때는 자유롭게 하고픈대로 놀다가 웜홀라이프 즐길 준비되었다 생각되면 본진으로 가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