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재단(과 블랙이글스/화이트노이즈 - 개점휴업상태지만)을 운영중인 보이드워커임
일단 세줄요약부터 시작
1. 패치 흐름을 미리 읽고 준비해둔 현명한 존버가 대박쳤고
2. 콥단위로 활동하면 과대광고가 섞이긴 했지만 충분히 고수익이 보장되는건 맞음.
3. 근데 앞으로는 험난해질거임, 개나소나 몰려들테니까
아까 아침에 글 올라온거 보니까
하루 한시간씩 해서 두달만에 50빌을 벌었다고 하더라고.
뭐...킹론상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긴 해. 그게 단일클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그래도 콥원들과 함께 한다면 결코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냐.
그래서 나도 콥 오픈한거고.
다만 스샷에 올라온 댓글은 의도적인건지 모르고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과장된게
현재 니르바나 임플란트는 이벤트를 통한 선행 배포로 인해 거품이 심각하게 껴 있는 상태고 그걸 완제품으로 던져도 거품 빠지는 속도 따라잡을 수 있을지 걱정인 상태서 BPC로 뽑았다라...
여하간, 어쨌건간에 산샤 임플은 최근 독트린으로 인해 고평가된 상태고 이로 인해 잠재수익은 거품 빠진 이후로도 여전히 고수익이 보장되긴 해.
그래서 개나소나 달려들고 있는 상황이지.
물론 이번 패치 이전 대비 3배로 킬수 폭증하긴 했어도 의외로 적어보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응 이미 주요 교통로는 전부 다 막힌 상태야.
정식 배포 시작한지 하루도 안되서 저 지랄이 났으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교통로를 뚫고 어떻게든 들어온 애들도 잡아 족치겠다고 킬보드가 더 화려하게 꾸며질건 자명한 일이지.
지난번 구리스타스 에픽아크 캠페인하면서 콥 전체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선 외부의 변화를 신속히 분석하고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현 상황을 정리해보기로 했어.
1. 니르바나 임플란트는 1월 16일에 배포되었고
2. 내 예상과는 달리 펄어비스의 자금 수혈 받은 CCP가 열일해서 약 4주만에 정식 배포로 전환시켰다.
3. 그리고 이번에 니르바나 임플란트와 같은 방식으로 신규 임플란트를 이벤트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목요일부터 이벤트가 시작됨)
그렇다면 이번 임플란트가 정식으로 배포될 일정도 약 4주 뒤가 될거고 그때부턴 엔젤 지역도 산샤처럼 개판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거지.
한편 커스 지역은 엔젤의 시궁창스런 LP의 이스크 환전율과 유물 탐사의 한심한 보상때문에 거주민들 숫자가 굉장히 적고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였고 아직까진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고 있지 않아.
지난 구리스타스 에픽아크를 하며 단련된 선발대들이 이번 에픽아크는 왜 이렇게 쉽냐고 벨런스 붕괴라고 한숨쉬며 무난하게 정착에 성공한 상태일 정도지.
여기까지 정리한 요소들을 조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가능해.
1. 지금 산샤로 뒤따라 들어가는건 (패치 이전부터 상당히 힘들었지만) 너무 늦었고 위험부담이 끔찍함
2. 반면 엔젤은 (당장도 콥 단위로 운송을 하며 지출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수익률이 보장되지만) 개인차원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어 버려지다시피해왔지만
3. 아마르/민마타 3렙 에픽아크를 통한 쉬운 접근성과 패치 이후의 기대되는 잠재 수익을 고려하면 한달뒤에는 헬게이트 오픈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지금 엔젤 지역은 널섹 미셔닝 하기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고 그 기회는 지금뿐이라는 결론이 나와.
그래서 아래 크리스백터가 글 올렸다시피 원래대로라면 완전 생초짜 뉴비들은 그냥 널섹 탐사하며 널섹에 대해 이해를 마친 상태서 인커전 등을 우선 하며 안정적인 수익수단을 갖춘 다음에 콥의 교육 커리큘럼을 천천히 따라오라고 해왔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고 빠르게 널섹 미션에 합류를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야.
번외로
한달뒤에 엔젤이 예상대로 헬게이트가 된다면, 그 이후에는 콥의 미래가 없는게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래서 내가 콥을 세개 운영하는거지.
만약 그때까지 산샤 지역의 과열이 식고 안정되면 거기로 이사할수도 있는거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https://pastebin.com/60MSuaex
베날 전쟁은 호드의 승리로 끝나가고 있어.
그리고 설령 장기화 된다 한들
미션을 주로 돌리는 곳과 주 전장은 애초에 별개였음.
저 킬 숫자들 높은것도 봇들 때려잡는 과정에서 올라간거지 산샤와 크게 다르진 않은 수준의 위험인 경우가 대부분임.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 내용 올라오기 전까진 콥 내부에서 격렬하게 토론하고 있었지.
다소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드코어하게 구리스타스를 강행하느냐, 일단 수익률 좀 손해보더라도 엔젤에서 안전하게 경험을 더 쌓느냐로.
하지만 패치내용 확인하고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도 예상된 상황에서, 저 항복 선언까지 접하니까 엔젤로 방향이 확정났지.
그리고 호드가 베날을 접수한다면 위 스샷처럼 보급 루트(그래서 PF에서 죽어라 싸우고 있는거)임과 동시에 미셔닝 거점중 하나인 K3JR-J도 공략해야 하고 N5Y에 틀어박혀서 봇들과 같이 버너 미션 포기하고 하자면야 할 수 있긴 한데 굳이 그렇게 효율 망쳐가면서까지 리스크 감수해야 하나 싶어서 포기한거뿐, 베날이 안정되면 다시 돌아가서 마저 미션 진행할 생각임.
설마 커스, 베날, 스테인 전부가 다 혼란에 빠지면...일단 코스모스 하면서 뉴비들 교육시키고 탐사 후원하며 존버타면 될 문제니까 콥의 장래와 정체성엔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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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 뷰지 윾커
대단하군
최근에 안 사실인데 호드도 널섹 미션 그룹 있더라
누물보? - dc App
폰으로 보니까 rs부분이 짤림 글씨 좀 줄여봐
뷰지워커 일 겁나잘하네
퍄 이 콥은 미래가 밝다 - dc App
사장님 여기다가 개추박으면되죠?
진자 준비열심히하고 피드백 잘 받아들이고 멋잇으십니다 싄생 - dc App
힘내라 기왕에 하는거 성공해봐
조인 뷰지워커
사장 혈액은 74%가 핫식스에서 나온 타우린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안심하고 지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