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에덴지역에서 가장 핫한 북부전쟁의 중심인 판팸과 데드코올의 이야기.


그중에서 RR에 대해 이야기할까함.


북부전쟁의 현재 진행상황은 잘 정리된 글이 있으니 참고하면 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veonline&no=320273&s_type=search_all&s_keyword=%EB%B6%81%EB%B6%80&page=1




1편부터 몇편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5편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니 재밌게 읽어주셧으면함.


1편은 프롤로그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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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2019년 5월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당시 주 전장은 트리븃과 베일오브 사일런트라고 하는 지역이였음.


임페리움측이 판팸을 밀어버리기 위해 트리븃지역에 침공을 시작하였지만 이미 임페리움측의 모든 인텔정보를 수집한 판팸은 청야전술을 이용해 


질싸움은 일부러 피하고, 이길싸움은 전력을 집중해 효과적으로 승리를 하면서 전술적으로는 후퇴를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음.


그 틈을타 GOTG(이하 데드코올이라고 하겠음)는 힘의 공백이 생겨버린 테날로 진격하기 시작함.



2019년 6월,


테날의 대부분을 데드코올의 인원들이 큰 전투를 치르지도 않은채 건물들을 부수고 아무런 저항없이 점령해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음.


심지어 지금 상황과는 반대로, 판팸측의 NC 킵스타가 터지는 상황이 일어나는 상황이였음.


그중에 선봉대는 아시아 타임존 최강전력세력중 하나였던 RR.


판팸측은 어떤 얼라든지간에, 개개인의 최고의 전략자산들을 하나 둘씩 동부지역으로 이주하기 시작하게 됨.


테날이든.. 베날이든... 베일 오브 사일런트든...


전략자산은 어떻게든 보호하면서 후방으로 내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판팸은 구조물 손실만 벌써 수천빌에 해당하는 손실을 입게 됨.



돈이야 세금이나 렌터사업으로 충당하면 되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판팸 리더십의 치명적인 위기상황이 오고 있었음


하지만 그때.... 


웜홀에서만 살던 개사기급 드리프터종족들의 함선이 널섹으로 침공해오기 시작했음....






갑작스런 드리프터의 침공으로 임페리움측은 이미 밀대로 밀어버린 판팸의 영토 위에서 승리를 선언하였고,


드리프터의 무차별적이고,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그들의 고향인 남부 델브지역으로 철수를 결정함으로써 북부전쟁은 일단 반쪽짜리 종결을 맞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