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제나 열려있는 리크룻 홍보좀 할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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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콥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콥임.

한글화 이전부터 있었던 콥은 맞지만 소부랄, 고퓨, 물고기와 같이 수년간 있어왔던 콥이 아니며 비교적 신생콥에 속함. 따라서 숙련된(캐피탈 알트쯤은 하나둘 보유한 수준의) 파일럿도 그들에 비해 매우 부족하며 체계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상황에 대한 메뉴얼도 부족할거라고 생각됨. 하지만 비교적 신생 콥인 만큼 앞으로 어떻게든 변해갈 수 있는 '유연함'이 있고, 만약 콥에 참여해 소총수1이 되기보다는 무언가 주도적으로 콥의 운영에 참여해 버니버니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훨씬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콥일거라 생각함. 실제로도 그러한 시스템을 콥 내에서 지원하고 너가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면 사람을 모으고 지원금을 받아 해볼 수 있음.



2. 오래된 콥은 아니지만 운영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한 콥임.

내가 3명따리 콥장일때부터 우리는 3클래스 웜홀에 입주해서 웜홀을 운영해 왔고, 한번도 철거당한적이 없음. 4클래스 웜홀로 이주한 뒤에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으며, 그뿐 아니라 블루콥 5클래스 웜홀의 심각한 에빅션 시도에 대해 우리가 지원을 가서 해당 포티자를 방어해내기도 했음. 방어 뿐 아니라 콥 단독 작전으로 철거한 다른 콥의 웜홀 건물도 셀 수 없이 많음. 그 외에도 콥 수익수단의 다양화, 콥원 수익수단의 다양화, 컨텐츠 다양화 등 많은 분야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널섹 코얼리전과의 외교를 통해 알트계정을 널섹에 보내 마이닝, 랫질 등의 수익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까지 마련했음.



3. 우리 콥은 웜홀기반 PvP 콥임.

PvP 이외에도 많은 것을 하지만, 어쨌든 이브온라인에서 PvP가 안되면 그 무엇도 지킬 수가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PvP가 이브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기 때문임. PvP를 강제하지는 않지만 한번 피맛을 보면 누구든, 언제든 어떠한 패널티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음. 또한 우리는 위에서 말했듯 비교적 뉴비 파일럿들임에도 나름대로 엘리트한 PvP를 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콥 내 웜홀 스몰갱을 담당하는 '다윗과 골리앗' 팀에서는 폼업 서너번만에 '루팅 4빌어치' 를 기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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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빡세지 않음.

애초에 내가 RL 갈아넣으면서 빡세게 게임하는 사람도 아니고, 콥원이 배를 터져먹든 킬보드가 빨간색으로 도배되든 나는 별로 감흥이 없고 그걸로 뭐라고 할 생각도 없음. 하지만 피드백이 없는 건 아닌데, 피드백을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음.

1) 뉴비가 병뿜해서 터져먹고, 혹은 줄줄히 쌩돈 날리고 현타와서 접는걸 방지하기 위해 해당 주의사항이 적힌 콥 내 가이드 링크를 주고 주의 혹은 재발방지 교육을 함.

2) 웜홀 내에서 킬보드를 곱창낼 경우 맛집으로 찍여서 알이 박히는데, 이러면 개인뿐 아니라 콥 전체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재발방지를 위한 피드백을 제공함.

3) 니수와 입문하려는 뉴비가 가머탄다고 하면 말림.



5. Ku는 내가 운영하는걸 도와주는 디렉일 뿐임.

Ku가 입갤 인기쟁이라 자꾸 여기저기서 관심과 어그로를 끌어오는거 같은데, Ku가 여기저기다가 쿠사리 뿌리고 다니고 싶어는건 내가 다 막고 있음. 콥 운영도 실질적으로 다 내가 함. 로꽐 봇 이야기는 언제적 이야기인지 난 모르겠고 그 당시에 있던 콥이나 얼라에다가 물어보든지 CCP한테 물어보든지 하셈.



3줄요약-

비교적 신생콥이라 유연하고 자유로우며 너가 뭘 해보기 좋음.

뉴비들이 빠른속도로 엘리트하게 클 수 있는 콥임.

콥 활동에 강제사항도 없고 빡세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