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려주면 손해임
이브 온라인의 컨텐츠란 좆도 간단해서 그냥 한줄의 정보로도 따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가 "요즘 구리 지역 미션 돌아보니까 경쟁자도 없고 LP 환전비도 높더라" 라는 정보를 얻었다
이건 지가 탱구타고 직접 가서 좆뺑이 돌면서 얻은 정보겠지
근데 누가 님들 널섹 미션하고 싶은데 어디가서 해요? 했을 때 구리 ㄱㄱ 하면 경쟁자가 +1이다
당연히 걔도 또 퍼뜨릴 수 있는거고 그러다보면 사냥꾼들이 게켐하기 시작하거나 LP 환전률도 씹창이 나버린다
단순 PVE가 아니라 생산만해도 이 품목 생산했더니 수익률 일주일에 500% 나더라 이런 정보
뿌리면 500%가 아니라 250%가 되버린다. 그니까 이게 뭐 생활의 달인처럼 알려줘도 못 따라하는게 아니라
알려주면 다 따라해버리니까 알려주면 내 손해가 된다.
2. 지도 모름
해본게 없다. 이브의 컨텐츠는 존나 방대하지만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하는 건 존나 어렵다
50빌씩 자본 굴리는 생산계의 큰손은 생산, 인벤션, 광매입 뭐 이런 조언을 해줄 순 있지만
프리깃 어비셜 5티어에 잔뼈가 굵은 사람만큼 어비셜에 대해서 조언을 해줄 수는 없다
어떤 정보는 단순히 아는게 아니라 오래 해봐야지만 알 수 있는 정보들도 있기 때문이다
3. 귀찮음
공략글 써본 새끼들은 알겠지만 스샷 다 찍고 그거 일일이 편집해서
디시에 글 써서 올리는게 존나 귀찮은 작업이다.
그리고 해도 능지딸리는 새끼들이나 네이버에 한글로 치고서 안나와요 빼애애액
손가락이 없어서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보지도 않는 새끼들이 댓글에 핑프짓 오지게한다
ㅇㅂ
엥간하면 검색하면 다나옴
열심히 노력해서 핑거 프린세스에서 핑거 프롤레타리아로 - dc App
이게맞다 글 잘썼네
특히 2번 공감되는게 겜 특성상 할건 존나많은데 파고들어가면 한도끝도없어서 자기가 해본거 아니면 말해주기도 좀 그렇고
글로 배워도 해보면 다름 리스크있는건 대충배우면 백퍼 뿜함 영문검색이고 나발이고 이새끼 말처럼 혼자 몇줄 읽고 좆문가되서 몇번뿜하고 적응하는게 대부분이지
1,3번 ㄹㅇ ㅋㅋㅋ 아 ㅋㅋㅋ 특히 3번 ㅋㅋㅋ 밥을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는거까지 세세하게 묘사해야하는게..
3번 씨발 ㅋㅋㅋㅋ 유튭이나 구글에 eve + 원하는 정보명만 쳐도 다 나오는데 ㅋㅋㅋㅋ 씨발 입에 떠넣는게 아니라 배 갈라서 위장에 쳐넣어줘야함
3번이 ㄹㅇ임 존나 열심히 공략글 쓰다가 갤 개소리에 묻히는거 몇번 보면 이딴새끼들 위해서 내 시간을 써야하나.. 현타만 존나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