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Rayet은 웜홀 시스템 이펙트 중 한 종류로, 특징이라면 프리깃~디스트로이어 급 함선이 존나 쎄진다.
시스템 이펙트는 클래스가 높아질수록 미치는 효과가 강해지는데,
특히 아머 T3D는 탱킹은 크루저만큼 단단해지면서 배틀쉽급 데미지가 나오는데 심지어 시그니쳐 크기는 프리깃만큼 작아진다.
이를 이용해서 보통 일반 웜홀에서 네스터나 레틀스네이크 같은 배틀쉽을 사용하여 웜홀 랫질을 하는 대신
콘페서와 아머 로지들을 이용해서 랫질을 하는 방식이다.
피팅은 피팅치가 좀 빡세긴한데 어웨업 5단 안치고 파워그리드 2% 임플을 꽂으면 탈 수 있다.
그리고 이제 T3D 스비풀 빼고 다 탈 수 있게 됨 ㅋㅋ
웜홀에 웜홀을 거쳐 들어가는 중...
저 시스템 이펙트는 블랙홀인데 함선과 미사일 속도나 존나 빨라지고 웹 효과가 줄어드는 효과다.
목표 C5 WR 웜홀에 도착.
C5 사이트 중 우리가 돌 사이트는 코어 요새이다.
슬리퍼는 현상금이 없는 대신 나오는 슬리퍼 내장을 NPC가 고정 매입해주는데 그걸 Blue Loot이라고 부른다.
각 사이트마다 블루룻 가격은 정해져있으며 이 사이트는 돌면 무조건 253.4밀이 나온다는 말이다.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미리 스캔해둔 가스 사이트에 가서 랫들을 다 처리한다.
우리가 랫질하는 동안 프로스펙트 두 대가 C320과 C540을 다 빨아먹는다.
랫질은 이브 PVE가 다 그렇듯 뭐 평범하다.
어그로 끌리면 브로드 올린 다음에 방어 모드로 전환하면 되고
다른 사람들은 샤프슈터로 태그 순서대로 랫들을 다 때리면 된다.
트래킹 디스럽터부터 별에별 전자전 다 거는 트리글라비안과 달리 슬리퍼는 깔끔하게 뉴트랑 웹, 스크램밖에 안건다.
그리고 슬리퍼 사이트들은 널섹 컴뱃 사이트들과 다르게 랫들 스폰 위치가 멀리 나온다.
예전에 혼자서 노프롭 드레이크로 랫질할 때 꽤 고생했다
샐비징하는 레기온. 슬리퍼 잔해들은 샐비징해서 나오는게 꽤 돈이 된다.
C5, C6 클래스의 웜홀의 사이트는 사이트를 클리어다하다보면
로컬창에 뭔가 디클록했다는 말과 함께 Decloaked Transmission Relay가 나타난다.
데드스페이스 스트럭쳐로 분류되는 거 같은데,
이 구조물을 공격하면 Drifter Response Battleship이 나타난다.
못 잡을 거 같으면 안 때리고 그냥 다음 사이트가도 된다고 들었다.
근데 이 드리프터는 블루룻이 무려 300밀이다! 한 사이트 블루룻보다 크다.
그만큼 쎄긴하고 때리다가 스크램 안 걸면 도망도 친다.
드리프터에 어그로가 끌리면 바로 500m 오빗을 돌면 안되고
어비셜에서 오버마인드 접근할 때처럼 각도를 유지하면서 접근해야한다.
안그러면 방어모드 전환해도 로지가 뚫린다.
콘페서 절반은 스크램을 걸고 나머지 절반은 트래킹 디스럽터를 걸기 때문에
제대로 선회에 들어오기만하면 크게 위험하진 않다.
대신 피통이 존나 딴딴해서 한 5분 내내 때려야된다.
드리프터 배틀쉽의 모습.
드리프터 웜홀에선 잡을 때마다 드리프터 스탠딩이 쭉쭉 내려가던데
응답 배틀쉽들은 잡아도 스탠딩이 안 까인다.
원래는 스트럭쳐 안 부시고 다음 사이트 가는데
중간에 5분 휴식가지면서 데드스페이스 구조물 때리고 물 떠왔다.
구조물을 깨면 Autothysian Lancer 잡을 때 나오는 거와 같은 Antikythera Element를 떨구는데
원래는 엔토시스 링크에밖에 쓰임새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Savior 임플란트도 재료로 이 엘리멘트를 요구한다.
근데 가격은 일부러 매 사이트마다 구조물을 깰 정도로 비싸진 않다
그렇게 웜홀에 있던 코어 요새 다 돌고 플릿 다운
중간에 널섹 웜홀이 뚫려서 거기서 들어온 애들하고 싸우는 소동이 있긴 했는데 로스는 없었다.
받은 금액은 700밀.
중간에 휴식시간이랑 싸우던 시간 다 빼면 시간 당 수익은 200밀 근처인 거 같다.
울프팩 플릿?
늓네 ㅇㄷ?
뉴비 어디감?
늓네가 아니라 늙네인거 같은데
뭐냐 이거 개꿀잼같아 보이는데
배틀쉽 ehp가 왜저래 캐리어급인데??
이거 어케 참여하ㅣㅁ?
뉴비같은건 안보이는데 - dc App
저게되네
근데 저거 뉴비가 못함;
이거 누구랑 같이 하는거야?
나도 하러갈레
인텔유출 하는건데 콥에서 뭐라안함?
나도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