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저와 형은 어렸을때부터 혹독한 교육과 명문가라는 이유로 매사에 채통을 지켜야했고 말 한마디 하는것조차 고심했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런 힘든 집안에서 유일하게 가족같았던  제 형...
해가 지날수록 저희 형제의 정은 깊어지고 결국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몸을 섞고... 귓속말로 사랑해라고 하는..  그런 연인이죠

하지만 이 행복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저희 아버지에게 들킨것이죠.

그날부로 형과 저는 절대 같이 있을수 없게 형을 외국으로 보내고 평생 얼굴조차 못보는 형벌에 당했습니다

형이 떠나던 그날 저는 한평생 울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워지는 형때문에 저는 형의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모든 방법을 써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죽어서 영혼으로나마 형과 함께 하고싶어 자살을 결심한 그날.. 마지막으로 형과 추억이 있던 방을 보던중 형의 일기장을 보왔고 거기서 형이 이브온라인이라는 겜을 즐겨하고 고퓨라는 곳의 수장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바로 조사를 했고 형은 아직도 이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저는 드디어 게임속에서라도.. 비록 제 정체를 숨겨야하지만 그럼에도 형과 함께 있을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그래서 고퓨에 들어갈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가문의 힘까지 썻지만 역시 제 형이 만든 곳이여서 그런지 보안이 너무 쌔서 어떠한 정보도 없더군요...  그렇게 낙담하던 도중 이곳에서 유일하게

고퓨에 들어갈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왔습니다

저에게 제발 고퓨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저에게 형이 없으면 인생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 모든걸 드릴수 있습니다 저는 오직 형을 보는거... 이 하나밖에 원치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스킬 16밀이고 미션 하느라 그래도 함이랑 무기쪽에 쫌 찍음 pvp에 관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