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얘기만 거창하게 싸질러놓고 튀면 끝이냐?

디코에서 몰래 엔소 까다가 갑자기 엔소가 부럽다느니 그러던건

뮤가에 대한 애증이었냐?

꼽 키운다고 50만원 플렉스 지른건 금수저 불장난이었냐?

뮤가 왜 가는지 알려달랬더니

나는 열심히 하려했는데 너희가 안도와줘서 망했다는 식으로

책임전가하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건지 말은 안하고

꼽디코고 인게임 채널이고 다 폭파해버리면 그걸로 우리 연은 끝이냐?

'비주류' PVE를 유치하지만 자체적인 설정까지 입혀서

뒷이야기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딸치다 엄마 들어온거마냥 갑분싸 만드는게 니 이야기의 엔딩이냐?

그냥 이대로 접히면 끝이냐?

활동 열심히 안한건 인정하는데 그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너 좋아하는 짱깨찌개 해놓을테니까

좋은 말로 할때 돌아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면 최종장은 내야지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