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코얼리전 핑으로 바머를 소집하는 핑이 뜨고 웜홀을 통해서 플릿이 어디론가 이동하기 시작함


동부의 어딘가로 도착한 플릿은 SS에서 바머옵 전문 FC의 오더를 기다리고 있었음.


"Wake up guys. Warp to bridge" 라는 소리와 함께 플릿창에 "www" 가 올라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무언가를 태클했다는 헌터의 음성이 올라왔고, "Bridge up!" 소리와 함께 플릿은 점프를 했다.


설마 그 분이 또 우리를 반겨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점프했지만 아쉽게도 닉스를 타고 있는 알 수 없는 외국인이었다.


아쉬움이 몰려왔지만 FC의 닉스를 공격하라는 명령이 귓가를 스쳐 지나가며 정신을 차렸다.


아머를 70% 쯤 깠을 때 그리드에 갑자기 슈퍼캐피탈 플릿이 나타는것을 보고 나의 눈은 플릿창을 향했다.


"WTF, It was trap!!", "trap??" 이라는 말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아 우리는 이렇게 슈캐의 파이터 밤에 죽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뇌리를 지나쳤다.


하지만 FC의 다급한 목소리 "Warp out guys"


나의 퓨리파이어는 죽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마웝을 끄고 워프아웃을 성공했다.


SS에서 대기타며 컴스의 목소리들에 집중했다. 다들 베잇으로 던져둔 먹잇감에 우리가 함정에 빠진것이라는 내용과 돌아가기엔 너무 아쉽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줄 알았던 FC가 갑자기 "Come back to bridge guys" 라는 명령과 함께 우리는 다시 정적속에서 대기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았을까? 헌터의 다급한 목소리가 나의 스피커를 통해서 "Rorqual tackled!!" 라는 소리와 함께 브릿지를 타고 점프를 할 줄........알았다....


나의 화면에 보이는 존나 긴 메시지..... 너무 길어서 대충 읽어봤다. "씨부렁 씨부렁 연료가 부족해서 점프가 불가능해.... 씨부럴 씨부렁"


나는 플릿창에 다급하게 "fuel???? where is fuel truck??" 이라고 외쳤다.


브릿지 해주는 블랙옵스에 연료가 모자랐던것이다. 플릿의 절반쯤은 넘어가서 이미 로퀄을 태클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브릿지 해주는 사람도 황급히 연료를 보충하는것 같아보였다.


2차 사이노를 타고 점프를 했는데, 아니 이게 누굴까?? 그 분이었던 것이다!!!!


몹시 당황하셨는지 아래 영상 처럼 아머가 다 까이기도 전에 패닉 모듈을 켜신것 같아보였다.

아마 현실에서도 패닉모듈을 켜서 몹시 당황하신 기색이 보였다.


방공플릿이 도착하긴 했지만 그 분을 구해주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다.


크큭 흐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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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임페리움!!!


조인 삼지창!!





오늘 영상의 궁금증!!


영상 중간쯤에 타이탄이 혼자 점프해서 넘어왔고, 시간이 지나서 섭캡 플릿이 진입한게 확인이 되는데

설마 브릿징 버튼과 점프 버튼을 헷갈려서 혼자 넘어온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