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를 시작한지 30일차가 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브는 인생 낭비라는것을요
하고싶은 컨텐츠가 있어 돈을 모으려고 코퍼레이션에 들어가 랫질도하고 알트로 인커전도 하며 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하지만 돈이 모이자 탈수 있는 배는 한정적이라는걸 깨달았고, 스킬포인트라는 장벽에 부딪했습니다.
결국 열심히 모은 돈으로 비싼 주사기를 꼽으며 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왜 게임에서 노동을 하고있지?
어차피 이브는 망겜에 누구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는데..
그렇다고 재능은 있나? 스스로가 한심했습니다
게임을 같이하던 꼽원들을 떠올렸습니다.
내가 힘들때 이사람들이 곁에있을까? 곁에 있기는 커녕 내일부터 접속 안 하면 영영 볼 수도 없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게임을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이브유저라면 알것입니다.
이 게임은 돈과 스킬이 우선이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것이있으면 수십일을 아니 몇달을 노동해야한다는것을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브가 인생에 도움되는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스펙이 되나요? 경력이 쌓이나요? 실친 또는 여친과 함께 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가 풀리십니까? 정말 풀린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열린마음으로 생각해도 이브는 장점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가 꿈꾸는 멋진 인생과는 멀어져만 갑니다.
이브는 플레이타임도 매우 깁니다. 한 컨텐츠에 전문가가 되기위해 최소 3개월의 스킬포인트와 많은 경험을 필요로합니다.
그 시간이면 자격증을 따서 스펙을 쌓거나 하다못해 하루 실친들과 술한잔 약속을 해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저는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부디 진짜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먼소리여 그냥 계정돌려놓고 딴거하다와 왜 남들 게임하는데 혼자 노동하고잇냐
이브가 괜히 채팅프로그램 소리듣는거아니다
인생의 낭비는 이브가 아니고 게임을 하는 지금이 순간이 아닐까?
입갤러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ㅋㅋ 채팅치는 게임임.. 그냥 오픈채팅이랑 다를바가 없다 - dc App
걍 스킬 눌러놓기만 하면 알아서 크는데 왜 굳이 노동하다 현타왔냐 ㅋㅋ
이것도 어디서 많이본 글인데 - dc App
위에 유입많네 이거 재탕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