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GG를 정말정말 들어가고 싶어했던 뉴비가 있었는데


어느날 레아가 팀스 TRC 한인 음성챗방에서 린도랑 애들이 막 질질 짜고 있는 애를 달래고 있는거야


그래서 레아가 들어가서 "뭐하고 있는거야? 쟤 왜울어?"


그러니까 린도랑 애들이 화들짝 놀라서 "야 이거 얘기해야돼?" "아냐 하지마" 등등 막 웅성웅성 대는거야


근데 갑자기 질질 짜던 애가 술술 불기 시작해. 함선 병뿜했나봐


(울면서) "흑흑... 전 정말 열심히 해서 GG 들어가고 싶었는데.... 흑흑 던이 실망할 거에요 흑흑흑" 


그래서 존나 짜고 있던 애 달래주고 있었어


그러더니 누군가가

"님이 얘기하고 있는 저사람이 GG 사장이에요....."



그랬더니 존나 더 서럽게 "으아아아아앙ㅇ아아ㅏㅏㅇ아아!" 하고 울고 질질 짬 ㅋㅋㅋㅋ



그리고 쪽팔려서 그날 이후로 볼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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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던이 TRC의 모든 플릿 핑을 담당하고 있던 시절


던은 날이 갈수록 빡이 쳤다. 


왜냐하면 모든 플릿 핑에 관련된 정보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


무서워서 아무도 DM을 자기한테 안하고 레아한테 물어봤기 때문이다.


레아도 작금의 상황의 어이가 털려있었다. 자기는 일하고 있는데 던이 친 핑에 대한 내용을 자기한테 물어보는 DM이 하루에 6개씩 와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