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온라인 콥의 본질은
현실 회사의 그것과 일맥상통한다.
하나의 콥은 하나의 회사이며
하나의 회사는, 목적을 가진 하나의 시스템이다.
시스템에는 시스템의 소유자가 존재하며
소유자는 한명일수도, 혹은 여럿일수도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소유한 자의 시점에서 보면
회사 안의 개인 각각은, 각각 하나씩의 소모품에 불과하다.
그래서 콥에 들어가는 것은
곧, 시스템에 의해 자기자신이 소모되는것을
암묵적으로 허용함을 뜻한다.
이러한 기본사항을 인지하지 못한채 콥생활을 시작한다면,
그 끝이 좋지않음은 불 보듯 뻔한일일 것이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콥에 들어갈 뉴비가 가장먼저 생각해야 할것은
어떻게 소모될 것인가 이며,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나를 소모시킬 그 콥의 수장들이 누구인지를 알아야한다.
인게임 내에서든, 이브갤러리에서든, 네이버카페에서든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그들의 말과 글, 행동들을 관찰할수 있을 것인데,
말과 글로써는 그들의 야망과 욕심의 크기를,
행동으로써 그릇의 크기를 잴수있다.
세세한 것까지 모두 보려하지말고 야망과 그릇,
두가지 키워드에 집중하여 보는것이 좋다.
이러한 관찰이 어렵다면
자신의 본능에 의지해보는 간단한 방법도 있는데,
바로 이 콥의 수장들과 오늘밤 야스를 한다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만약 불가능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너는 아직 그 콥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않은 것이다.
자신의 욕망만 채우면 끝인,
강간범과 같은 수장을 만난다면
너의 콥생활은 불행한 야스와 함께
모든것이 소모된 채로 끝나버릴 것이며
일본의 분수마스터 카토 타카와 같은 장인을
수장으로 만난다면
소모됨이 아깝지않은,
행복한 야스로 결말지어질 것이다.
위의 말들이 이해되지 않거나,
야스의 느낌이 오지않는다면
콥에 들어갈 생각을 잠시 미뤄두고
다른 방향으로 정신의 초점을 돌려서
이런저런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며 경험치를 쌓는것을 추천한다.
아무쪼록 이 글이 우리 뉴비친구들의 콥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친다.
한줄요약: 세금이니 복지니 같은 세세한 따짐보다는 야스중심의 사고방식이 훨씬 도움이 된다.
아-
C 'ex
넌 그냥 옛살비 있는콥이 최고자나
니애미요
예전엔 어그로 맛집이였는데 이젠 걍 비호감 차단할게 ㅂㅇ
-근-
누가 근이지? 비추수를 봐 ㅇㅇ;
하... 말을 말자
지들이 비추 다 처박아놓고 누가 근이지? 이지랄 쳐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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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좀 일찍 올려주지 이미 잘못된선택을 해버린 뉴비들이 많다구
3줄 요약좀
ㄹ
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