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섹에서 지나가던 서스펙트 눈도 못마주치고
하섹 3렙 미션만 하면서 4렙미션 피팅만 물어보곤 했는데
PVP를 시작 하고부턴 스스로 품위유지 하려고 노력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도리토스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씹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이브온라인 PVP 유저"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PVP가 이렇게 이롭습니다
일단 추 찍긴 하는데
야 너두??
아 너무 무섭다...PVP는 정신병이구나
와 이쯤 되니까 무섭다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