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덩이는 꼽 안에 살아 숨쉬는 그 자체만으로도 전파된다.


기존에 피맛을 즐기던 꼽에 살덩이가 섞여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일단 기존 인원들이야 크게 변할 게 없음. 뉴트 보이면 달려가서 뚝배기 날리고 버블펴서 알까지 나눠먹고 시체는 서로 가져가려고 아옹다옹하는 그런 그림.

근데 신규유입은 문제가 됨. 뉴비 입장에서 pvp는 선뜻 발 들이기 겁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들은 시작부터 살덩이의 길을 따르게 됨.

그들이 꼽 내에 자리잡으며 다시 새로 들어오는 뉴비를 살덩이화함. 이들은 처음부터 개씹살덩이로 컸기 때문에 pvp는 틱 깎아먹는 헛짓거리라고 인식하게 되고, 곧 그러한 의식이 꼽에 만연함.

이러한 분위기가 퍼지며 기존 유저들은 옵을 불러도 나오지 않는 살덩이꼽에 질려 하나둘 떠나가거나 그들과 동화됨.

멱살 잡고 pvp강제하면 되겠지. 근데 그 마저도 자유주의 하에서는 한계가 명확함.









그게 버니버니야

제발 버니에서 꺼져라 백해무익한 살덩이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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