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열린 웜홀은 말야
사실 헐떡거리고 있는 우주의 뷰지구멍인거지
딱 - 대
지금껏 아스테로, 헤론의 작은 질량밖에 모르던 구멍에
프락시스, 메가쓰롱, 템페 아조시의 거근이 번갈아 들락날락하고
그럴 때마다 구멍에서는 격한 스플 소리가 울려퍼지는거임
그렇지만 결코 끝까지 보내주지는 않아
한 번만 더 지나가면 갈 수 있는데 일부러 애태우면서,
살살 애태워가면서 딱 가기 직전에, 크리티컬한 지점에서 멈춰주는거임.
가기 직전의 구멍은 한껏 조여들어보지만
아조시들은 웃으며 버블 펴고 주위를 빙빙 돌면서 시간만 보내고
결국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를 즈음
구멍의 헐떡거림이 심해지는 그 즈음에
좋아 잘 참았으니 상을 쥬지
하면서 구멍 안에 힉터를 내보내고
가버려어어어어엇 하면서 '이곳에 갇힌 걸까요?' 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웜홀로서의 인생은 끝장이 나는거지
한발 빼고 온다

조용필 오르가즘 추신수 - dc App
대체왜그러시는거애요?
아니 시발 아저씨 일상가?
쌌다
도랏.....
헤으응..
100점 - dc App
오늘 딸감 확보 - dc App
가능
않이
역시
어...가능
시발
웜홀리어들의 디스캔 정신병이 이렇게나 해롭네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