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항은 전부 날려먹고 핵심과 대강의 윤곽만 설명함.



배경 설명


이브 널섹 세력구도를 간추리자면, 세 개의 큰 세력(코얼리전)의 천하삼분지계 상태임.


호드를 필두로 한 판팸

군스를 필두로 한 임페리움

테스트를 필두로 한 레거시


이 중 판팸과 임페리움은 계속 전쟁을 하고 있었는데

이걸 지켜보던 레거시는 지들끼리 재밌는 꼴을 보기가 싫었음.


그래서 레거시는 임페리움과의 불가침조약 파기를 선언함.





전개


레거시는 곧바로 판팸과 연합하여 연합군 전선을 형성하게 됨.


임페리움의 지배 영역의 세부사항을 정말 간단히 요약하면 델브 지역과 파운테인 지역으로 말할 수 있는데

연합군은 이 중 조금 더 임페리움의 주목도가 낮은 파운테인을 먼저 공략하기 시작함.

(사실, 이 동안에 레거시는 군스한테 털리고 있었음)


파운테인 입구에 자리잡고 한동안 연합군과 임페리움의 대치가 이어졌으며

결국 연합군이 임페리움의 방어선을 뚫고 진입에 성공함.


이후 파운테인에서 또 다시 몇 번의 전선이 형성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임페리움은 파운테인에서의 철수를 결정했고

연합군은 파운테인 내 모든 임페리움 스트럭쳐를 배싱하게 됨. 여기에는 킵스타도 포함임.




파운테인 청소를 마친 연합군은 이번에는 델브에 대한 침공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파운테인 때와 마찬가지로 대치가 이어졌고 결국 방어선을 뚫고 들어가는 데 성공함


최근 킵스타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을텐데

이 킵스타는 쉽게 말해 전진기지라고 생각하면 됨. (더 정확히는 타이탄 사용의 의미가 크긴 함.)

이게 본진 앞마당에 박히면 연합군의 작전 반경이 훨씬 넓어지기 때문에

임페리움은 이를 결사 저지하려고 했던 것임. 물론 상징적 의미도 있고.


임페리움은 킵스타 앵커를 몇 번 저지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러한 저지 작전에서 로스 금액의 규모가 상당했고

현재 경제적으로 일정 수준 타격을 입은 상태로 추정됨.


그리고 현재는 연합군이 킵스타 앵커에 성공해서

해당 킵스타가 연합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본격적인 델브 공략이 시작되는 상황인거임.




결론


군스웜 이닛 TNT 좆됨


연합군이 물량으로 밀어서 턱밑에 적의 전진기지가 박혀있고

지금껏 그 전진기지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너무 많은 피를 흘렸음.


물론 임페리움이 실제 쓰러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세가 크게 기울어진 상황으로 판단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