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건 죄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죽는게 어떨까?


핑프를 떠나서 능지가 박살난건지

도대체가 상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궁금하다.

모두가 못살아서 학교도 제대로 못갔던 옛날과는 달리
기초 교육도 남들처럼 부족함 없이 받아온 사람들이 그러니, 왜인지 나까지 답답해진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이 모를 수도 있지."라며 오히려 철면피 마냥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 사람이니까 모를 수도 있지. 그렇고 말고.
하지만 사람이기에 몰라도 되는 것이 있지만


'상식적으로' 알아야 하고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교육도 남들만큼 받아온 사람이라면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에 들어오는 '상식'이 부족하다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남들에게 최소한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으로 보이기 싫다면,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스스로 검색해서 지식을 쌓아가든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