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스웜 핑 내용들을 보면


This has already been a huge goddamned success at the level that the warbond # itself is extremely opsec. But we need more, because tomorrow we're gonna fuck these bitches up and throw absolutely everything we have at passpi. I want to break their fucking backs, once and for all - so that means any goons with extra hangar loot they're willing to convert into bonds, it will substantially help us in the war effort!


전쟁채권을 발행할 당시 군스웜의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당시까지의 누적로스액은 군스웜의 수년치 저축액에 맞먹었기에 오래 버텼다고 생각되던 상황이었음. 당시 재정적 부담 때문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목표에도 소극적인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군스웜이 다시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서더니 자신들에게 아직 타이탄 수십대는 srp해줄만큼의 충분한 돈이 남아있다고 소리치고 다니기 시작함.

위 내용을 보면 성공적으로 채권발행을 통해 투자자(주로 얼라원)들로부터 돈을 상당량 수급해 해결했던것으로 보임.

물론 12/31일 전투로 인해 임페리움은 타이탄 127대라는 채권으로 다시 확보한 재정을 넘어서는 엄청난 청구서를 받아들게됨


War bonds post is up. We were going to use this as a vehicle to pay down the costs of coring all our citadels but we got into the biggest battle in Eve's history in the meantime. Goons have the deepest pockets in Eve and our people are incredibly generous. Im counting on you guys to do what you can to help us get everyone back in ships. The Corp has already moved over 500b of ISK and Super/Titans to the Alliance to get things moving.


12/31일 전투의 로스만으로 재정을 훌쩍넘는 srp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모은 돈역시 M-2전투의 복구에 쏟아붓고 있고 산하 꼽들의 자금도 얼라자금으로 끌어모으고 있는것 같음. 이에 더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채권의 매입을 요청하고 있는상황


그리고 내일 아침 군스웜은 모든것을 쏟아붇겠다고 말하며 12/31일의 전투를 뛰어넘는 규모를 예고하고 있음.

만약 내일 수백대의 타이탄이 터지는 전투가 다시 발발한다면


군스웜의 전쟁채권 매입자들은 돈을 돌려받을수 있을까??

말이 채권이지 기부가 되어버리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