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테더링을 간지나게 받고 있는 레붕이 플릿을 보자.
새로 생긴 스킬은 념글에 있는대로
fleet formations, fleet coordination이 있고
앞에건 스킬 레벨마다 워프모양이, 뒤에건 스킬레벨마다 워프 포메이션 크기나 함선간 간격을 늘일 수 있다.
참고로 현재 테섭에서 마켓에서 사는 스킬북은 인젝트가 안 되니까 스킬창에서 바로 구매하자.
함선간 간격은 최소 500m고 그다음 1000m, 2000m.. 이런식으로 늘어나는데 500m는 설정값을 뭘 잘못넣었는지 실질적으로 0m가 되어서 위의 짤이 되었다.
아마 본섭 가기전에 고쳐질 거 같음.
formation 종류는 point, sphere, plane, wall, arrow, relative 이렇게 다섯가지인데
point는 기존 함대 워프이고 sphere는 그 사이즈를 좀 더 키운 것이다.
나머지는 다 트레일러에서 나왔으니 설명은 생략한다.
relative 빼고 나머지는 다 트레일러에 나온 것처럼 간지나게 워프하는 거고 relative는 워프 눌렀을 때 각 함선의 위치를 그대로 워프 목적지까지 가져가는 거라고 보면 된다.
지난 새벽 2시에 테섭에서 공식 테스트를 했는데 W, X 두 함대로 나누어서 W함대는 캐피탈 + 섭캡 조합, X 함대는 only 섭캡 조합이었고 필자는 그 중 W함대에 참여했다.
wall 형태로 워프한것. fc가 얼라인 다 안 됐는데 땡겨서 몇 대가 늦게오는데 그것도 나름 느낌있다
arrow 형태로 워프한 것
plane은 따로 워프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테스트했을 때는 눕혀놓은 wall이랑 모양이 같다.
이 아래부터는 테스트 하면서 알게된 사실
1. fc, 윙커맨더, 스쿼드커맨더는 제각각 플릿 포메이션을 정해서 당길 수 있다.
2. 워프 경로에 버블이 있으면 경로 일직선 상에 버블이 있는 애들만 걸린다. 무조건 함대 전체가 걸리지는 않음.
3. relative는 정말 그리드에 있는 그대로 옮겨준다. 위 스샷은 동시에 워프해서 동시에 워프가 종료된 상황인데 프리깃 한대는 160km나 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좀 더 연구해봐야 알겠지만 배 한대를 희생해서 플릿을 멀찍히 랜딩한다거나 로지스쿼드를 본대와 떨어뜨린 상태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추가. relative 설명 읽어보니까 주변 200km 반경의 플릿원만 이동한다고 적혀있음. 막 몇 천 키로 랜딩은 불가능할 듯
sphere 형태로 워프하는 모습
4. 함선사이의 거리를 어느정도 조절해서 이동가능하다는 점에서 캐피탈의 워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기존 플릿워프는 캐피탈이 섞이면 위 움짤처럼 넓게 다니지 못한다.
5. plane이나 wall 모양으로 워프할 때 가능하면 선형에 가깝게 모양이 만들어진다.
무슨 뜻이냐면 인원 25명일 때 5*5의 wall이 만들어지는 설정이면 5명 밖에 플릿원이 없으면 5*1의 횡대로 날라간다.
10명이면 5*2의 횡대로 날라간다.
+추가. 사람 수가 지정된 formation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보다 넘치면 넘치는 몇몇은 formation 근처에 임의로 배치됨
plane이나 wall 형태는 각이 딱딱 맞춰지는 점에서 인딕 스쿼드 같은데 응용할 수 있을 듯
6. arrow의 중심은 fc 확정인게 아니다.
확실하게 실험한게 아니라서 자리가 완전히 무작위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fc는 자리 중심에 오는 요건이 아닌것 같다.
위 스샷들은 전부 테스트 중 찍은 것들이라 각이 딱딱 맞다고 보기 어려운데 사이즈 비슷한 배들은 맨 위 레붕이 짤처럼 각이 맞춰지는게 확실히 보이니까 간지용으로 한번씩 써보도록 하자.
오 리액티브는 진짜 전술적으로 활용 엄청될듯
당장 하켄크로이츠나 자지모양으로 날아가는거 기대하고 있는 애들 한 트럭임
ㄹㅇㅋㅋ
아재요 렐러티브...
본섭에 일단 대형을 원형으로 뭉쳐주는건 있는거같던데 원래도 뭉쳐졌음?
그건 원래 그랬음
ㅇㅋ
이렇게보니까 좋아보이네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