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레킹크류에 있는애들은 드레드밤이라는 얼라 한번쯤은 봤을거임
테스트에 있을때부터 우리 얼라 대빵 쎄도랑 친한 사이었는데 걔가 얼라만든다그래서
테스트 때려치고 바로 쎄도네 콥 스테이크로 옮겼음
요즘 입갤글좀 보니까
일단 ㅡ클ㅡ이야기가 좀 나오는거같고
그거 말고도 로섹이랑 널섹 수익 차이 이런이야기도 나오는것같아서
둘 다 좀 있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콥 1년 있던 후기썰 푸는겸 이야기좀 찌끄려봄
일단 클 이야기부터 해보자
지금은 사정을 모르지만 내가 있었을때까지는 딱 뉴비가 들어가서 튜토리얼 받기는 좋은 곳이었음
거기가 나름 뉴비 교육에 대해서는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사람들이 가르쳐줘야하는 교본같은거 만들어놓고 널섹 살면서 꼭 필요한것들 위주로 가르쳐줬거든
근데 거기까지임 그 이후에 뭔갈 하려고 하면 뭘 해본 사람이 없음
그냥 겜 키면 이슈타 비니 언독해서 랫질하고 인텔에 뉴트뜨면 게캠이나 하고 방공하다가 얼라 옵갈시간이면 가서 f1몽키하는게 일상이었음
가끔 스몰갱 하러 델브 놀러가고 그러기도 했는데 그것조차 그냥 프리깃 솔로잉만 못한 어프로치 f1 싸움이었음 뒤지기 전까지 많이 죽이고 뒤지는거ㅋㅋ
그래서 내가 그때 내 주도하에 블랙옵스나 스몰갱좀 찌끄려보고 했는데 내가 해달라는거 있으면 안해주고
궁금한거 있어서 콥 내에다 물어보면 아무도 몰라서 외국인들한테 ㅈㄴ물어봐야됐고
콥원들은 걍 f1몽키1 f1몽키2 f1몽키3 거의 이수준이었음 가끔 좀 고수들도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소수라 그런사람들만 데리고는 뭔갈 할수가없었음
콥 내에 영어 가능한 사람이 거의 몇 안되서 얼라 단위 작전에서도 F1몽키 이외에 중요한 일을 할수있는사람이 없었고
TEST 내 주니어 fc급인 DDFC도 내가 처음이었을거임 거기에 whitevan 이라고 눈깔보는 그룹도 있었는데 거기도 나밖에 없었음
만약에 님이 딱 저런 사람들이랑 잘 맞을것같으면 가셈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하루종일 돈만벌다가 f1ㅈㄴ누르고싶으면 저기만한곳이 없음ㅋㅋ
테스트 그렇게 나오고 스테이크 들어갔는데 스테이크에 있던 한달이 클템 1년 있던것보다 50배정도 흥미진진했음
그때는 우리 얼라에 딱 콥이 세개있었는데 쎄도네 콥 한 10명남짓? 이랑 TSK랑 BDBYS 이렇게 세군데였는데
콥들 규모가 다 작아서 그냥 얼라인데도 콥처럼 얼라디코에서 끼리끼리 잘 놀았음
그때 나온 25인 필라멘트로 20명 블랙옵스타고 알트 5개 사이노 텡구 동원해서 필라멘트 블랍도 다니고
https://zkillboard.com/related/30002103/202005240100/o/%7B%22A%22%3A%5B%5D%2C%22B%22%3A%5B%2299005266%22%5D%7D/
NPC소티요 부숴보고, 부수다가 헐 3퍼센트 남으니까 케이블이라는애가 거기다 자기 드레드3대랑 프레이터 떨궈서 닌자하려는것도 막아보고
몰록BPC는 플릿이 끝난 후 얼라가 맛있게 먹었음
샷건플릿으로 DT 1초남기고 타이탄도 잡아보고
언앵커된 포르티자도 쌔벼보고
내가 클템있을때 존나 해보고싶었던 적 소버에 스트럭쳐 짓고 블랙옵스하기도 해보자고 했는데 콥 애들이 흔쾌히 하자고 해서
오아사 프래터니티 소버에 Fratemity Holdings 라는 콥 만들어서 라이타루 앵커하고 거기에 블옵이랑 텍삼넣어놓고 호드에 알박고 킬 존나쳐먹고 존나재밌었다
https://zkillboard.com/kill/88426707/
ㅠㅠ프래터니티씹새끼들이 신고해서 콥 이름 프라테미티 홀딩이었는데 저걸로 바뀜
이거 외에도 널블랍에선 100년동안 한번 할까말까 하는 드레드브롤도 로섹으로 넘어와서 처음해보고
비교적 최근꺼긴 하지만 클템을 나와서야 카이팅하는 엘리트 스몰갱 pvp 하게됨
들어갔다 나왔다 거리조절하면서 들어오는거 셉터가 스크리닝해주고 그냥 ㄹㅇ존나재밌음
무엇보다 콥 내에 내가 야 이거 하자 그러면 콥 애들이 실제로 많이 도와줬었음
뭔가 계속 이렇게 일어나니까 이브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음
저위에 적은것들중 클템에 1년 2년 5년 있던사람들이 해본게 몇개나 될까 궁금함
아무튼 진짜 여기 있으면서 느낀건 컨텐츠를 잘 만드는 콥으로 가는게 중요한것같음
스테이크가 처음 만들어지고 나서 SRP도 없었고 복지 이딴거 없고 로섹이라 랫질도 못하고
존나 가난했는데도 하는 컨텐츠가 존나 지리니까 나갈 이유가 없더라
작은 얼라일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라인멤버로써 얼라 키워나가니까 이것도 이것 나름의 재미가 있었던것같음
포르티자 쌔비고 나서도 4빌은 얼라에 주고 달캔것도 세금으로 주고 사이노알트 10개키워서 쎄도가 사이노 달라할때마다 사이노 주고
AUTZ 캠핑 필요할땐 캠핑도 하고 SRP없이 드레드떨구고 1빌나메떨구고 하니까 콥이랑 얼라가 남것같지가 않고 내것같더라.
목줄자랑이라면 목줄자랑이겠지만 그래도 내 목줄은 착용감 좋은 코어멤버 목줄임ㅋ
수익은 얼라마다 다르겠지만 널섹이랑 로섹 차이는 딱 이거같음
널섹은 큰 얼라 특성상 모든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개인이 돈을 벌기위해 해야하는 일이 상당히 피로감이 적고 쉬움
예를들어 생산하려면 그냥 마켓에 있는거 사다가 하면 되고
광 캐면 바이백 해주는사람한테 팔면되고
리액션이나 그런것도 다 뇌비우고 얼라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됨
랫질은 더 말할것도 없지 그냥 언독하고 랫질만 하면 지갑에 돈 꽂히니까
데드도는것도 그냥 데드 사다가 돌기만 하면 되고
로섹은 뭔가 하려면 셋업이 존나 필요함
5렙미션하는애들이 있는데 점프페티그 줄이려면 캐리어 두세대 있어야하고 풀러도 있어야하고
마이닝도 널섹만큼 인프라가 갖춰져있다고 하기엔 좀 얼라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그렇진 않음
밀리샤는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고
나랑 우리 얼라 애들을 포함해서 많은 로섹 그룹이 C5에서 팜홀 가지고 웜홀 랫질하는걸 보면
로섹이 캡생산 말고는 수익으로서 특출난 메리트는 없는것같음
뉴비는 호드같은데 가서 겜좀 배우고 돈좀 벌어서 쓸곳 생기면 로섹으로 넘어와서 재미있는 컨텐츠 하는게 내 생각엔 가장 좋은것같음
아무래도 널섹은 돈쓸곳이 더 좋은 쟁기 사는것 말곤 없는것같음 타이탄 슈캐 이딴거 잘 쓰지도 않고 터지면 어짜피 SRP 받으니까
그렇다고 PVP하기에는 블루가 너무 많아서 pvp하려면 필라멘트도 못타고 뭔 좃같은 NDA 이딴거때문에 클로키캠핑도 못하고
제약 많으니까 pvp하려면 걍 로섹으로 오는게 편한듯 버블 없는것도 드넛 브롤을 가능하게 해주는 요소중 하나인듯
마이닝 인프라 깔리면 ㄹㅇ 돈은 벌수있음
개추
스너프랑 블루면 확실히 맘놓고 하루종일 크로카이트 캘순있을듯
너 TKE에서 기웃거리는 거 몇번 봤는데 사실 게임 재밌게 하고 있었구나
개추
rotk 작업친 암크는 어느꼽임?
Heil Seddow
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쎄도우만세
스몰갱은 그래도 널섹이지
인텔에 뜨는 솔로 크루저에 20명씩 우르르 몰려가서 블랍하는것도 '스몰갱'으로 친다면 호드만큼 '스몰갱' 하기 좋은곳이 없긴함, 근데 소규모로 돌아다니려면 맵 절반이 블루라 널섹콥에서는 상대적으로 할수있는게 적음 무엇보다 호드가 존나 맛집인데 그런 맛집이랑 블루먹으면 좀 슬프지 아무래도
널블록이 아니라 로밍가는걸 말하는 거였음
널섹이 더 사람 많아서 좋긴함 근데 로섹도 발곤나오기전까진 재밌음
전쟁때문에 요새나 임시블루지 그렇게치면 지금 임페리움빼고는 다블루아님? 어느얼라든지
wwb2전에는 다 적이었는데
맞음 그래서 스몰갱할때 널섹콥에 속해있는게 별로라는거임
포트레잇 낮이익네 클탈출은 추천
드밤 들어온지 약 한달 조금 넘었지만 진짜 TRC에서 있었던 8~9개월보다 지금 드밤에서 보낸 약 한달의 시간이 이브 인생 최고로 재밋었다. 진짜 아낌없이 주게되고 컨텐츠가 언제나 있으니까 계속 투자한다 끊임없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