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IQ검사 (K-WAIZ표준 인지 기능 검사 혹은 성인용 웩슬러 인지기능 검사)는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의 똑똑함을 측정하는 검사 도구가 아니다.
IQ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언어인지, 사물지각, 작업기억, 상황이해 등
자극이 뇌로 들어 왔을 때 그 것을 처리하는 속도가 정상 혹은 좋다는 것이다.
즉, IQ가 높다 함은 단순히 여러가지 감각 작극이나 감각 기억을
뇌에 저장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의미이다.
그럼 IQ가 높으면 그 사람은 존나 똑똑한거자나요!!! 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감각이나 기억을 입력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 것을
상황이나 실정에 맞춰 옳거나 유의미한 행동으로 출력하는데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성인용 웩슬러 검사지는보통 발달장애/경계선 지능을 검사하는데 쓰인다.
청소년용의 경우 영재아를 판별하기 위한 검사 항목도 존재 하지만
성인의 경우 그렇지 않다.
웩슬러의 인지기능 검사는 경계선 장애를 진단할 때 많이 쓰인다. 경계선 장애라 함은 여러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
크게 인지 경계선과 사회성 경계선이다. 경계선장애라 함은 쉽게 말해 일반인 같은데 이상한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다.
즉, 정상인과 발달 장애의 중간 단계에 위치한 사람이다.
특히, 대화를 나누거나 상담을 진행했을 때, 어딘가 나사하나 빠진 기분이 들 때.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쓰이는 것이다.
결과 해석은 피실험자의 여러 자극반응과 자극 행동을 봐야 알 수있지만, 인지 기능이 정상인 것 같은데 웩슬러 검사를 했다면
보통 사회성 경계선 장애에 대한 완전한 판단을 내릴 때 쓴다.
사회성 경계선장애: 인지/인식/기억조작 등 감각 입력에 해당하는 정보처리는 정상이나, 대인관계/대인상황 판단/사회적 관계 맺기 등 사회성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격는 성격 장애.
지식이 늘었다
요약 : 장애인 의심되는거 아니면 일반인이 지능검사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저 검사를 의보 적용 받아가며 했다는거부터 확실히 병신으로 의심받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였네
지랄하네. 대학병원 정신과 가면 거의 무조건 하는 게 저거다.
그니까 애초에 대학병원 정신과를 왜감? (걍 궁금해서 그럼)
멘사 시험도 개나소나 아이큐 다 높게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