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눈새들이 이미 충분히 ㅅㄹ에게 랫질하는 법을 알려줬고, 블라스터에 집착하는 이상 그 한계는 명확했겠지만, 그럼에도 근근히 이스크 파밍하고 지낼수는 있었을거임

그게 과연 하섹 미션을 엉겁결에 때려친 선택을 후회 안할 수준이 될진 의문이지만

그럼에도 솔랜은, 굳이 호드 수도에서 랫질하는 우를 범했고, 결국 뉴트에게 잡혀 뒤졌음

왤까? 블라스터가 효율 얼마나 좆박건, 자신의 정액 분사를 이입해서 메달릴지언정, 걍 무지성으로 뒈지고 싶어한건 아녔음

걍 저녀석이 이젠 사람들 말을 아무것도 믿지 못할 지경에 이른거 뿐이지

누가 관종이라서 자신에게 정답알려주는건지, 누가 지 뒤지라고 일부러 잘못된 정보 속삭이는지 구분할 수 없게 되버린거임

사람들간에 부대끼다보면, 서로 의견 충돌할때도 있고, 타협해야 할때도 있는건데, 저녀석은 그걸 전혀 몰랐음, 아니 애써 부정하고 지 고집만 밀어붙였지

그게 좆대로 해석한 법률로 인생 꼴아박게 만들고, 좆대로 해석한 물리학땜에 대학에서 왕따당하게 만들고, 이브에서도 아무도 제대로 된 정답 안얄려주게 만드는 자기 무덤 파는건지도 모르고 말야

그렇다고 아이큐 145에 걸맞는, 뛰어난 직관력과 판단력으로 정답만 맞추는 천재도 아녔음, 아니 애초에 살면서 모든걸 완벽하게 알고 정답만 맞추는 사람은 없음, 모르는건 서로 물어보고, 실수하면 서로 의지하고 양해 구하며 극복하는게 인간 사회였는데, 지 혼자 고고하게 독고다이로 모든걸 극복할 수 있다고 착각한 결과, 나이 30대 중반에 코노 알바하며 벌금에 치여 사는 나락으로 굴러떨어진거임

이브에선 걍 계속 뒤지고, 하섹에서조차도 워덱땜에 뒤져나가면, 플렉스 꼴아박거나, 겜 접고 가상현실도피하면 끝임

근데 현실은 어쩐다냐...니 인생 말야, 어쩔거냐고

니 엄마는 가슴팍 걷어차고, 니 아빠한텐 등짝에 주먹 갈겼다며, 이젠 가족조차도 널 없는 놈 취급할텐데, 정작 본인은 어디 의존할데도 없고

진짜 한심하다

착한 놈이 멍청해서 실수했다면 불쌍하기라도 하지, 넌 동정받을 가치도 없는 주제에 스스로도 세상을 불신하며 지 빡대갈만 맹신하고 있는데 어째야 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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