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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빕 안해봄.


혹은 극히 제한적으로 해봄.


솔로잉 몇번 해봤는데 고인물들한테 맨날 쳐맞고 노잼이다 = 의미없다.


옵 몇번 따라가봤는데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돈도 안돼고 노잼이다 = 의미없다.


이런 수순.


애초에 시작도 안했기에 뭔가 의미있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정답대로 가려고 하는거임.


공무 못하는 애들이 공부 시작할때 무슨 기초부터 완벽 마스터 한답시고 


시험에도 안나오는 별 좆같은 짜잘한 개념까지 깜지 써가며 외워대다 작심삼일로 지쳐 나가떨어지는 것처럼 ㅇㅇ




이런 의식상태에서 '의미 있는' 피빕 꼽을 찾는다는 것은 "학교 졸업하면 뭐 먹고 살까요?" 수준의 조잡한 질문이라 할 수 있겠다.


남더러 자기 인생 결정해달라는 소리다.


의미의 의미조차 정의되지 않았는데 의미를 찾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ㅋㅋ


본인의 목표가 솔로잉이 하고싶으면 솔로잉 SRP 지원 나오고 솔로잉 하는 애들 많은 피빕꼽을 가면 되는거고


퍽치기가 하고싶은거면 퍽치기 많이 하는애들 꼽 가면 되는거고


하섹 살덩이들 줘패는게 재밌다면 그런 하섹 워덱 전문꼽을 가면 되는거고


웅장한 대규모 전투가 즐기고싶은거면 널섹 파워블락을 가면 되는거고


소규모 스커미시 갱 다니면서 각자도생하는게 멋지다고 생각하면 그쪽으로 파면 되는거고


솔직히 위에 나열한거 어지간한 피빕꼽은 다 할 수 있는거고


대규모 전투 제외하곤 굳이 꼽 가입 안해도 한도스탠딩에서 놀아도 다 할 수 있는것들임.



그리고 어쩌면 의미의 의미를 찾는 이런 친구들 본인은 유전적레벨루다가 뼛속까지 살덩이라서


피빕이란것에 재미란걸 느낄 수 없는 몸인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피빕 피빕 해대니까 그게 맞는거겠거니 하면서


막연히 피빕에 대한 환상을 가진 경울수도 있음.




애초에 정해진 왕도가 없고 지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겜인데


남이 정해준대로 가는 길이 재밌을리도 만무할 뿐더러


그런경우 결과는 본인 뿐만 아니라 정해주는 사람에게도 좆같은 결과만 초래함.


왜냐면 이런 결정장애들에게 앞길을 제시하는것은


데이트하다가 밥때돼서 밥집 왔는데 여친이 뭘 먹고싶은지는 커녕


지가 배가 고픈지 아닌지, 무엇인가를 먹을지 말지조차 결정하지 못 한 상태에서


함께 메뉴를 정하는 상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임.


뭘 해도 니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결코 좋은 소리가 아닐거고


어드바이스해주던 사람에게도 좆같은 기분을 선사할 것임


왜냐면 그건


데이트하다가 밥때돼서 밥집 왔는데


여친이 본인이 뭘 먹고싶은지는 커녕


지가 배가 고픈지 아닌지, 무엇인가를 먹을지 말지조차 결정하지 못 한 상태에서


함께 메뉴를 정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임.




결론은 자등명 법등명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