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곤린오고 거의 반년동안 싸우긴 했지만 여러 시도를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했고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능력하고 의욕 둘다 있는놈은 맞음



근데 당시 디렉이었던 내 입장에선 맨날 사람들하고 치고박고 분란만드는 놈은 아무리 능력 있어도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고

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반년동안 싸우니까 질려서 쟬 보내던지 내가 나가든지 뭐든간 더 보기 싫었던것 뿐임


그때 에레랑 같이 이야기할라면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애초에 이야기 해서 풀 거였으면 그때 곤린 추방할라고 디렉권한 쓰지도 않았고 이야기는 이미 충분히 많이 해왔음



로지스틱 탄탄해서 굳이 내가 남아있을 필요도 없고 하니까 딱히 내가 나가는게 크게 문제될 일도 아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에레가 나보다 곤린이 더 필요했다는거지




나중에 다시 들어갔던것도 곤린 조용해졌다고 하고 다시 이브 좀 해볼까 생각해서 갔던건데, 다시 뭔가 말하기 시작해서 꼴보기 싫은데다가


내가 바빠서 이브를 다시 열심히 할 수 없어서 그냥 나옴



언젠가 시간 나면 해보고 싶은게 몇개 있는데 시간이 언제 날진 모르겠네


아직 하고싶은것도 있고 해서 종종 입갤 보러오는데 곤린 이야기만 아니라 내 이야기도 나오길래 글 써봄




그니까 내가 그린 카린 바니걸이나 보고 가셈 ㅎㅎ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788ce30aa2a27f1741b3570a35aeaadd6e69025fd84c26d5476c8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