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nt.sc/u5TBI5DVxKMY


https://prnt.sc/b5sL5rH3ncoA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서 글을 쓰게되었음.


음... 확실히 저 두 친구는 PVP에 손도 안대본것같음.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저런말이 안나올텐데 말이지?


이브에서의 헌팅이라 하면 보통 하이벨류의 정해진 타겟을 잡기위해 플랜을 세우고 시행하는, 그런것을 말한다고 생각함.

그 타겟은 머라우더같이 비교적 저렴한 배가 될수도, 로섹에서 배를 옮기는 슈퍼캐피탈이 될수도, 어중간한 PVP하는친구가 신나서 구매한 AT쉽이 될수도 있지.


그리고 이 하나를 잡기 위해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컴스에서 떠들어댈거임.

타겟이 비싸질수록 그 계획은 더욱 복잡해지기도 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겠지.

어비셜을 둘둘바른 5빌짜리 헤론처럼? https://www.reddit.com/r/Eve/comments/zy6s7b/5b_heron_down/


(위 헤론은 코옵인 AT쉽을 잡기 위한 베잇이었는데 캐릭터 킬보드를 보면 순수한 살덩이로 위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탐사선을 의도적으로 잃었는지 볼 수 있을거임.)


이렇게 헌팅을 위해선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함.

그리고 F1 몽키질에 비해서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더욱 많은 역할을 요구되어 3클라, 4클라를 굴리는건 보통임.


https://lessthan10.podbean.com/e/the-hunter-and-the-hunter-hunterepisode-7/

The Hunter and The Hunter Hunter:Episode 7 | Less Than 10

Blood and Fayral sit down with Fredrick VonHole and Dankguy to talk about Small Gang Capital game play. Dankguy focuses on hunting targets of opportunity while VonHole is known for hunting hunters. Jin'Taan Interviews CSM Olmeca Gold Danilaw Nyx Dropper from years past Less than 10 Discord Server. Come Hang! EVE: The Light

lessthan10.podbean.com


이건 아마 뉴에덴 최고의 헌터라 하면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프레드릭 본홀이 출연했던 팟캐스트임.

Dankguy 저사람이 블옵드랍을 하고다니던걸 인지한 본홀은 간단한 트랩을 깔았고 역으로 캐려를 드랍해서 블옵을 잡아버렸던 에피소드도 나옴.


https://zkillboard.com/kill/67245691/

Sin | Dankguy | Killmail

Dankguy (it would have lived if it were a shield super) lost their Sin in R4O-I6 (Branch). Final Blow by Fredrick Vonhole (BloodDemons) flying in a Nidhoggur. Total Value: 4,975,480,868.76 ISK

zkillboard.com


https://www.youtube.com/watch?v=3ozZ2rmrzWk

MasL pays Vonhole tax

#EVE #EVE_ONLINE

www.youtube.com


그리고 이건 블옵의 전설인 MasL을 베잇해서 잡아버리는 영상이고.


저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보면 블옵에 캐려를 떨궈서 블옵을 잡은걸 비꼬는듯한, 그런 댓글이 있어.

PVP를 안해본 친구지.

본홀은 MasL이라는 숙련된 헌터를 잡기위해서 더욱 고심을 다했을거고 촘촘한 계획을 세웠을거야.

그런 노력으로 잡은거고 누군가는 오버블랍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걸 당한 MasL도 그렇게 생각하며 빡쳐하진 않을거야.

함정을 못알아본 자신을 탓하겠지.


아무튼 내가 말하고싶은건 그거임.

헌팅과 오버블랍은 확실히 다르고 헌팅에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함.

경험과 지식, 그리고 어쩌면 창의성과같은 타고난 지능까지도.


정성을 다한 컨텐츠라서 헌팅인게 아니라 헌팅을 하려면 정성을 다해야되는거고

얼라핑을 쫓아다니는건 그 어떤 노력과 투자도 없이 F1만 눌러대는거니 쉬운 일이라 취급당하는거임.


내가하면 헌팅이고 남이하면 오버블랍인게 아니라 대부분이 오버블랍을 할때 누군가는 헌팅을 하고있는거임.


둘은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고 PVP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알거임.


ps. 살덩이 욕하는거가지고 머라하는게 많던데 여기서 욕을 먹는 살덩이는 얕은 지식으로 나대는 살덩이들임. 걍 혼자 새로운 택틱도 구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살덩이를 욕하진 않지. 그런데 지타에서 언독하고 크리미널만 쏴대면서 깝치니까 살덩이쉨이라고 욕을 먹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