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우 주관적이게 쓸거임.
1. 경제시스템 및 직업선택의 자유로움.
뒤에도 기술할거긴 한데, 이 게임의 95%이상의 아이템은 유저 손에서 나온다. 즉, 어떠한 활동을 하든지 경제로 직결되어있다는 말임. 다른 mmorpg에 있는 생활시스템, 채집시스템 등등 이런 시스템하고는 차원이다름.
진짜 그 어떤 컨텐츠를 하든, 메인이 될 수 있음.
2. Pay to time
이 게임은 pay to time의 교과서같은 게임임. 시간이 남아도는 백수면, 인게임에서의 수익활동을 통해서 오메가(유료계정정액제) 유지도 가능하고 스킬 주입기를 통해서 남들보다 빠른 성장도 가능함.
반대로 직장인들은 돈을 써서 백수들과의 이 거리를 좁힐 수 있음. 하지만, 현질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엄청 강해질 수가 없음(후에 기술) . pay to win에 질린 사람들 한테 추천함.
3. 고인물과 뉴비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않음.
이 게임의 레벨은 스킬 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됨. 하지만, 스킬포인트가 높다고 마냥 쎈게 아님.
'어떠한 활동에 관련된 스킬'
이 상대적으로 높아야지 그 활동에 대해서 남들보다 강하다라고 생각하면 됨.
한두가지 활동에 관련되어 있는 스킬포인트의 양은 열심히 하거나 적당히 과금했을 때 3개월 정도면 10년차 고인물을 따라잡을 수 있음.
고인물과 뉴비 당신의 차이는 쉽게말해서 '높은스펙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 가짓수'라고 생각하면 됨.(+정보의 차이)
꿀팁 같은건 코퍼레이션 들어가서 고인물들한테 물어보면 습득 가능할거고.(물론 코퍼레이션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지)
쨌든 특정활동에 필요한 스킬을 일정수준 이상 올리면 그 활동에서 만큼은 고인물하고 달라질게 없다 이말임.
4. 시간 할애의 자율.
어차피 냅두면 강해짐.
내가 빠르게 어떤 함선을 타고싶으면 시간을 쓰던가 돈을 쓰면 됨.
개인사정으로 하루이틀 접속 못해도 크게 타격 없음. 즉, 다른게임이랑 병행이 가능함. 난 이거 개꿀이라 생각함.
5. 높은 자유도의 pvp 시스템
요즘 mmorpg들 PK에 대한 제한사항이 많잖아? 여긴 그런게 적음. 이 게임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이라는게 없음. 상대와 내 함급이나 무기, 탱킹 방식에 따라서 상성이 존재하기에 만원짜리 배로 십만원짜리 배를 이길 수 있음.
어떤 상대를 죽일거냐 생각하면서 피팅 연구하는 재미가 진짜 쏠쏠함. 머리에서 온갖 시뮬레이션 돌려서 만들어낸 나만의 배로 상대를 이겼을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게 없음.
물론 이 부분은 함대전에서도 똑같이 통용됨.
혹시 추가하고 싶거나 수정하고싶은 부분들은 고인물들이 댓글 달아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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