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또는 제 삼세력을 표방하며 나타나는 콥, 인간
분탕질에 지치고 입갤과 암크의 알력다툼이 싫은 사람들을 위해
이곳이 낙원이라 하며 함께하자며 우리는 입갤도 싫고 암크도 싫다며 같이 새로운 질서를 민들자며 사람들을 모으곤 한다

암크. 암크. 암크.
중립을 외치고 제 삼세력을 표방하던 그 자들은 은근 슬쩍 그들을 콥에 들인다
그리고 논란이 일면 항상 똑같은 대응 방식
우리도 몰랐다. 도와준다 하길래, 지원해 준다 하길래 받아 들였을 뿐이다
그리곤 말한다
다음부턴 니들이랑 놀 일 없을 것이다
우린 입갤이 싫다

그가 처음부터 암크였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는 그들과 함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