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크리바 관련된 썰 에서도 나왔지면 이브도 남는건 결국 개개인의 신용이거든 그 캐릭터로 개개인이 뭘 쌓아올려왔고 뭘 해왔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거
가장 많이 회자되는 영상 중 하나인 캐절리티 보면 뭔 뉴비때 당한 복수를 위해 몇년동안 존버타다 통수를 깠다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잠입하고 몇년 존버타다 통수를 깠다 에 주목하지 가장 중요한 그동안 쌓아올린 인맥이나 지위와 그런거 다 좆까고 다 가질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순간이 영상의 길이 때문인지 좀 빈약하게 표현한게 문제의 발단이 아니었을까 싶음..
사람들이 강도질해도, 꼽을 꿀꺽해도 OK 라고 생각하지 그 대가에 대해서는 생각하질 않거든
캐절리티 이후에 과연 그 당사자는 어떻게 됐을까? 그 캐릭터는 SP만 쓸데없이 높고 가는 길마다 "그 통수 시발새끼" 취급받으며 외면받는 캐릭이 되지 않았을까?
목소리라던가 말투같은게 아카이브 돼서 이브 온라인 한정으론 더치트 등재된놈 취급받았겠지. 실제로 BOB나 군스때 그짓한놈들 다 그꼴났잖아
그런식의 협잡질이 외면받고 크리바가 그저 1인 살덩이 꼽인데도 신용과 명성만으로 수많은 후견인들을 이끌어내는 거 보면 결국 정도, 왕도 라는게 있긴 있다고 본다.
입갤밴이 어느 순간부터 금룡SRP제외 리스트 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무의미하다- 같은 식으로 몰이 됐었는데..이 인식 자체를 그냥 환기시키고 저런 외도새끼들 블랙리스트로 방향성을 바꾸는게 지속가능하기도 하고, 맞다고 생각함.
시발 겜에서 얼마나 악감정이 쌓였는지 실제로 일하는데 찾아와서 둘러싸고 한대 치실줄 ㅋㅋ 이지랄 해놓고 결국 일 관두게 만들었는데도 10년이나 지났는데 알빠노? 이 시발놈들. 이새끼들을 위한 지옥굴이 남아있길 빈다.
뇌수꽂이 나온 이후부터 사실상 기능없어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완장놓기 싫은거지
이미 그 완장들 다 뒤짐. 내가 말하는 블랙리스트는 누가 무슨짓을 했는가는 남게되고 그걸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이상적이다 소리임..알고보니 세탁한 캐릭이 있고, 그놈이다 밝혀지면 그건 그때마다 각 꼽의 헤드들이나 개개인이 결정 할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