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터렛 : 탄 소모 (거의) 없고, 캡 소모 위주, 속성 고정이란게 발목 잡음
- 펄스 : 근거리, 대형 무기 특화까지 찍으면 쓸 수 있는 장거리 탄과 근거리 무기 특성상 높은 트래킹때문에 아마르 지역에선 깡패가 됨 (근데 아마르가 버려짐...)
- 빔 : 장거리, 펄스 테크2를 아직 사용 못할땐 배틀쉽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지임. 그렇다고 당장 사용중인 빔 화력 올리겠다고 계속 스킬 찍으면 점점 펄스 테크2 달성이 늦어지는 딜레마 발생함
하이브리드 : 캡과 탄악 동시에 소모, 속성이 고정이지만 극단적으로 치우쳐지지 않아서 큰 장애는 아님
- 블라스터 : '초' 근접 무기, 고기동을 보장받는 크루저급까진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배틀쉽급에선 도저히 속도를 낼 수 없어서 버려질 수 밖에 없음, 그러나 버너 미션에선 다시 근접전이 기본이 되므로 각광받게 됨
- 레일건 : '초' 장거리 무기, 얘는 반대로 아예 작정하고 마이크로 점프 드라이브 써서 거리를 확실히 벌린 다음에 저격한다면 멍청한 랫 ai땜에 일직선으로 달려오다가 전부 뒤져나감, 그러나 극단적인 사거리에 상응하는 극단적인 낮은 데미지 땜에 결국 미션에선 비주류임
프로젝타일 : 탄만 소모, 속성 선택이 제한적이나마 자유로움
- 오토캐논 : 근접 무기, 펄스와 위치가 비슷하지만, 함선 보너스로 사거리를 늘려줌과 동시에 자체적인 기동성이 절륜한 마카리얼과의 궁합이 좋아서 한때 궁극의 미션 무기로 통했었음 (지금은 머라우더들의 깡패급 스펙땜에 잠깐 거쳐가는 무기로 밀려남)
- 아틸러리 : 장거리 무기, 마찬가지로 빔과 위치가 비슷하지만, 한방 데미지 (알파 스트라이크) 가 최강이라서 프리깃 저격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그러니 일격 필살을 못하면 끔찍한 재장전 속도 땜에 초당 데미지 기준으로는 최악이 되어버림
미사일 : 소형/중형/대형으로 나뉘는건 거너리와 같지만, 각각의 명칭이 죄다 다름에 유의
- 로켓 : '초' 근접 소형 무기, 스킬 테크트리상 불필요에 가까운 존재라 뉴비들은 잘 안찍게 됨, 그러나 버너 미션에선 가머와 테크2 장거리 탄 조합으로 미친 존재감을 가지게 됨
- 라이트 미사일 : 장거리 소형 무기, 스킬 트리 문제도 있지만, 카라칼이 크루저임에도 불구하고 래피드 라이트 미사일 런처를 씀으로서 2렙 미셔닝의 패왕으로 군림하게 되면서 오랜기간 사용하게 되는 무기가 되었음, 일부 컨셉(래틀의 프리깃 빠른 학살 등) 및 팩션 워페어 미션에서의 잭도우라는 적폐는 더더욱 라이트 미사일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음
- 헤비 어썰트 미사일 : 근거리 중형 무기, 미션에서 사거리 부족은 잠재적 화력 낭비 요소로서 배척되었기에 약칭 HAM은 버려지다시피 한 상태임 (미션 외적으로는 오히려 가장 인기있는 무기 중 하나임)
- 헤비 미사일 : 장거리 중형 무기, 한때 미션에서의 궁극의 무기였음, 중형 무기라는 특성상 무난한 패널티(프리깃도 잘 잡고, 배틀쉽도 잘 팸)를 통한 유연성과 텐구라는 궁극의 함선 (이거 하나로 대부분의 컨텐츠들 소화 가능) 땜에 너도나도 스킬 올리던 위상이었음, 지금은 텐구를 배척하는 컨텐츠들의 추가와 배틀쉽들의 버프로 예전만큼의 위용은 발휘하지 못하지만, 갓 래틀스네이크를 탄 뉴비가 고려 가능한 무기중 하나(래피드 헤비 미사일 런처)로서 여전히 존재감을 잃지 않았음
- 토피도 : 근거리 대형 무기, 정석대로 배틀쉽에서 쓰기엔 미친 폭속폭반 땜에 같은 배틀쉽조차 풀딜 꽂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패널티가 있지만, 스텔스 바머 특성을 조합하여 한때 팩션워페어 미션에서 돈 쓸어담는 위엄을 보였음, 그러나 각종 너프 처맞고 지금은 미션에선 사실상 소멸되다시피함 (피닉스가 HAW, 하이 앵들드 웨폰 으로서 토피도 달고 5렙 미션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보편적인 메타인지는 검증 못함)
- 크루즈 미사일 : '초'장거리 대형 무기, 얘도 한때는 CCP의 너프를 지나치게 맞고 반병신 무기 취급받았지만, 뒤늦게 벨런스 조절받고선 쓸만한 무기가 되었음
펀즈나 유니 위키는 수치적으로 무기 특성을 알려주는거지 이 특성으로 어떤 조합에 써먹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지 못하는거 같아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끄적여봤음
지적 환영함
드론은 자네가 묵어부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