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별로 유저들의 선호도가 쏠리는 요인은 미션뿐인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이에 기반하여 서술하겠음
다르게 말하면 이브가 미션만으로 굴러가는 겜이 아니므로 재미로만 읽고 넘기면 될거임
하지만 정말 옛날엔 이브가 미션만으로 굴러가다시피하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는 오로지 미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가가 좋은 팩션의 기준이었고
이 당시엔 아마르가 진리였음
1. 지타와 비교적 가까웠음
2. 아마르 함선 테크트리는 상당히 탱킹하기 좋은 피팅 슬롯을 갖췄음
3. 아마르의 주적은 산샤와 블러드고, 얘네는 하필 아마르의 주무기인 레이저에 취약하고, 아마르의 주력 탱킹인 아머가 잘 버티는 레이저로 공격해옴
4. 아마르의 미션 에이전트들의 배치 구조가 환상적임
팩션 평판 올리는 효율적인 테크트리에 대해 유저들이 이해하지 못했었고
결국 콥 평판을 꾸역꾸역 올리는 테크밖에 몰랐는데, 하필 아마르는 페니그만이란 성계에 1렙부터 4렙까지 에이전트들이 한명씩 이쁘게 몰려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당시 아직 지타와 가까웠을때 제 2 상권 역할하던 아마르 성계와도 가깝다는 점 때문에, 인근을 거점 삼아 성장하는게 정석 취급이었었음
그러나 시스터와 써커 팩션의 4렙 미션 에이전트들의 추가로 인해 민마타의 위상이 급부상하고 (민마타 지역에만 시스터와 써커 에이전트들 합쳐서 5명이 상주중임)
널섹 탐사와 인커전이 추가되면서 미션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면서 아마르 팩션의 존재 가치에 심각한 의문이 가해지다가
인베이전으로 인해 아마르와 지타를 이어주던 니아르자 성계가 뜯겨나가고 하이섹 루트가 40점프 이상 벌어지면서
아마르가 완전히 몰락하게 되버렸음
호응 좋으면 다음에 시간 날때 다른 팩션 들고 오겠음
니아자는... 신이고 타마는 무적이였는데...
3번은 아마르만의 장점은 아닌듯 민마타 제외하면 다 저럼 - dc App
테슨트 정의의 성전이 실패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