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란 컨텐츠들이 만들어질 당시엔 수십밀 단위만 해도 npc들이 미쳤다느니, 내가 이만큼 통 크게 쏜다느니 온갖 유세 다 떨었는데

지금 와서 그런 대사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

칼다리 에픽아크에서 장군에게 50밀을 송금하는데 있어 비자금이라 캡슐리어의 협조가 필요하다 운운하는데 말만 들으면 한 50빌쯤 세탁시킬려는거 처럼 들리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일개 국가의 제독이 50만원을 못구해서 끙끙대는거처럼 들림ㅋㅋㅋㅋ

하긴 옛날 배틀쉽들은 50밀에 크루저들은 2,3밀 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그때 물가로 보면 확실히 배 한척 삥땅치거나 캡슐리어에게 수고비 바치는 느낌 나긴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