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란 컨텐츠들이 만들어질 당시엔 수십밀 단위만 해도 npc들이 미쳤다느니, 내가 이만큼 통 크게 쏜다느니 온갖 유세 다 떨었는데
지금 와서 그런 대사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
칼다리 에픽아크에서 장군에게 50밀을 송금하는데 있어 비자금이라 캡슐리어의 협조가 필요하다 운운하는데 말만 들으면 한 50빌쯤 세탁시킬려는거 처럼 들리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일개 국가의 제독이 50만원을 못구해서 끙끙대는거처럼 들림ㅋㅋㅋㅋ
하긴 옛날 배틀쉽들은 50밀에 크루저들은 2,3밀 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그때 물가로 보면 확실히 배 한척 삥땅치거나 캡슐리어에게 수고비 바치는 느낌 나긴 했겠네
캡슐리어들이 만악의 근원 - dc App
현실적이진 않지만 어쨌든 시스템적으로 보면 캡슐리어들의 물가랑 NPC들의 물가의 괴리가 심하지. 우리가 쓰는 대다수의 물건은 캡슐리어가 만들고 캡슐리어가 소모하잖음. 우리가 배나 무기를 만들어서 npc한테 팔수도 없고, npc가 배나 무기를 주는것도 상당히 제한적이고 서로 오픈된 시장이 아니니까
그리고 npc의 인구는 적게잡아도 수십 조명 단위일텐데 캡슐리어는 많아봐야 5만명 내외로 한줌도 안되는것도 이유가 될 거고. 걔네한텐 규모의 경제로 밀어붙혀서 50만이스크면 구할수있는 배틀쉽인데 우리는 시장이 폐쇄되어 있으니 쓸데없이 비싸게 유통하는 걸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