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kalen V - Moon 1 - Ishukone Corporation Factory 


이 스테이션은 유일하게 이브 내에서 불타고 있는 이펙트를 가진 스테이션이었음




팩션 워페어가 추가되면서 08년 5월 16일, 표준 콩코드 통신망 점검 절차 시간을 틈타 (즉, 서버 점검 시간동안)

갈란테 초국수주의자들이 닉스 슈퍼캐리어를 칼다리 메가 콥 중 하나인 이슈콘 헤드쿼터에다가 꼴아박아버리는 자폭 테러를 저지름

바로 그 스테이션이 Malkalen V - Moon 1인거고, 이후 추가된 칼다레 4렙 에픽아크에서 가장 보상이 구린 분기를 의도적으로 택하면, 비겁하게 용맹하게 전사하지 않고 항복을 택했다가 포로 교환으로 귀환한 비열한 칼다리 죄수들 (칼다리가 일본 컨셉으로 잡은 팩션이라 - 더 정확히는 사이버펑크 장르가 흥할때 거품 경제로 승승장구하던 일본이 SF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 명예에 집착함) 을 스테이션 재건용 강제 노역에 투입시키는 임무로 투입시키면서 캡슐리어가 구경할 수 있었음

유감?스럽게도 마침내 스테이션 외장 복구가 완료되었다는 설정하에 스테이션 텍스쳐들 리마스터링 (각 콥마다 스테이션 색깔들이 따로 스킨 입혀지는 작업) 할때 이 불타는 이펙트도 사라져버림


다행히도 누군가가 이때 당시의 스테이션 외형을 미리 녹화해뒀던걸 나도 방금 발견함


UPDATE: FEDERATION NYX RAMS ISHUKONE HEADQUARTERS STATION | EVE Online


당시 신문 기사고, 설정상 수십만명이 스테이션 대피를 미처 못하고 사망했다고 함


만약 팩션 워페어를 CCP가 계속 밀어줄 생각이라면, 이런 특수 랜드마크들이 다시 생겨나는걸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