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섹에서 커나이트 도굴하듯이 빨던중
만티코어 뜬거보고 당황하는 바람에 워프가 늦어짐
로섹에서 첨으로 마주친 솔로갱커였음
첨엔 이미 얼라인해둔상태니 당연히 살아나갈줄알았음
근데 움직일생각을 안함 ㅋㅋ한 4,5대 쳐맞을동안 어차피 워프도 안되겠다 이건 죽었다 싶어서 그와중에 디버프 뭐걸려있나 보니까 역시나 워프스크램블임
튜토리얼에서도, 뉴비플릿에서도 핵심기술로 배웠던 그것!!
'근데 벤쳐에는 워프코어 강도 +2가 붙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대는 그럼 스크램블 강도가 +3이상이란말인가?'
이런저런 생각이 교차할때쯤 이미 벤쳐는 헐을 드러내기시작했고 캡슐이 사출되자마자 SS로의 도망은 성공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킬로그를 유심히 돌이켜봄 피팅에 문제가 있었는지..
솔직히 당황한게 1차패착이고 로우슬롯에 데미지컨트롤넣은게 이제와서보니 잘못된 선택이었던거같음
벤쳐같이 약한함선에 데미지 컨트롤같은 속성저항보너스 모듈은 무의미한것이었다..
어차피 내구도자체가 물몸이라 저항이고뭐고 탱킹은 아예 포기하는게 맞았음
결국 0.5밀주고 얻은 오늘의 경험치=
비전투 소형함선의 생존성 도모를 위해서는 차라리 워프코어 스태빌라이저를 피팅하고 스크램블에 저항해보는게 낫다.
..맞음?
팩션 웦스가 강도 3일거임
이미 그런거 다 계산하고 오는거임. Wcs를 박아서 태클 모듈 2개를 끼게 하는 좆같음을 선사해주자
[스크램 3개]
벤쳐 로우는 어지간하면 wcs고정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