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좀 더 다듬어 봄

1. 설정상 적지에 고립되어 괴멸당할 위기에 처한 함대를 구조하는 용도로 트리글리비안의 항성 추출 기술을 응용해서 함대를 성계에서 추출한다는 취지로 기술 개발됨 (현실의 풀톤 회수 시스템도 참고 가능)

2. 무작위 추출 대신, 플릿 단위로 추출됨, 이는 FC만 저격하는걸 예방하고 편제 형성에 더욱 신경 쓰게 함으로서 중소규모 전투를 강요받게 되는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피해를 최대한 강요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을 제시하게 해 줌

3.  전략적 판단에 따라, 시타델의 피팅처럼 건물 조작 인원이 스크립트 교체를 통해 추출할 인원들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음

- 캐피탈급 이상만 골라 납치
- 서브캐피탈급만 골라 납치 (루키쉽 스팸 방지)
- 완전 무작위(스트립트 미적용시)
- 적대 함대만 납치 (해적 전용 팩션워페어 추가 - CCP가 로드맵에 공언함 - 에서, 고유 LP샵 템으로 판매, 설정상 이 기술을 악용해서 해적들이 납치 행각 벌였다는식으로 구현)

4. 향후 전젱의 향방은 플릿 리프터들을 주변 성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철거시키고 자기네 것들로 장악하느냐로 결정

성계 파퓰레이션 봉쇄 전술을 기술적으로 예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걸 취하는걸 인정하기는 하되, 전제조건으로 주변 플릿 리프터들을 전부 장악해야 하는걸로 제한 거는거임

장악이 안됐다면 백날 인원 밀어넣어봤자 주변 플릿 리프터들이 계속 사람들 빨아먹으면서 학살 강요할테고

장악을 다 해낸 상태서 반대편이 억지로 뚫으려고 하면 유령타이탄 당해서 갈려죽고

장악을 위해 주변 성계들로 병력들을 분산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서버 부하가 줄어들고

설정상으로도 쉽캐스터의 밀어넣기 기술을 반대로 적용시켜봤다고 하면 되고

타이탄 고유 모듈중에 성계내 인원들 엉뚱한대로 보내는것도 있다니까

구조물로서 성계단위로 구현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봄

더해서 구조물들도 사이즈별로 분류해서

스몰은 50명, 미디움은 100명, 라지는 250명 같은식으로 하면 각자 자신들의 목적 규모에 따라 리스크 관리도 할 수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