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보통은 가위바위보 형태로 밸런스를 잡는데, 이브는 그렇지 않다보니까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만약에 pvp용으로 피팅한 배들만 잡을 수 있는 피팅이 있다면? 그리고 그건 PVE 쉽들에게 쉽게 잡힌다면? 아마 조금은 더 균형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eve는 그런 밸런스보다는 먹이사슬 같은 느낌으로 밸런스를 만들어 놓았고, 그게 작은 규모에서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보여요.
큰 규모에서야 꼽이나 얼라까지 포함해서 결국 균형이 잡히겠지만, 로섹에서 활동하는 꼽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니깐 하이섹 - 로섹에서 PVE 하는 유저들이랑, 거기서 PVP 하는 유저들이랑 힘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익명(221.138)2023-03-16 19:40:20
답글
다만 힘의 차이가 큰거랑, 그걸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이랑은 조금 다른데... 어째 신규 유저들은 10년 넘게 불합리함을 느끼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정보의 부족이 큰 원인 아닐까 싶어요.
아직도 저 사이트에 내가 들어가도 되는건지 아닌건지, 이 피팅이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지 애매한 경우들이 많고,
함부로 들어갔다가 또 터뜨리면 귀찮아지니까 오만 이브 관련 사이트 띄워놓고 찾아보고 있고.
이것도 한두번 해야 뭔가 하는것 같아 재밌고 하는거지, 좀 짜증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
이런식의 플레이를 재미 없어하면 아마도 금방 접을꺼고요...
익명(221.138)2023-03-16 19:49:26
답글
밸런스만 먹이사슬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이게 플레이어의 먹이사슬이라는 개념으로 연장되는걸 보니까 좀 슬프네요
안전하게 게임한다고 병신소리 들어야 하질 않나, PVP 안한다고 살덩이 소리를 들어야 하질 않나. 외국도 마찬가지고...
참... 그래도 이 게임 재밌게 했고 가끔씩 생각나니까 돌아오는데, 배가 아니라 사람한테 죽자 살자 덤벼드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ㄹㅇ
그래서 보통은 가위바위보 형태로 밸런스를 잡는데, 이브는 그렇지 않다보니까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만약에 pvp용으로 피팅한 배들만 잡을 수 있는 피팅이 있다면? 그리고 그건 PVE 쉽들에게 쉽게 잡힌다면? 아마 조금은 더 균형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eve는 그런 밸런스보다는 먹이사슬 같은 느낌으로 밸런스를 만들어 놓았고, 그게 작은 규모에서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 보여요. 큰 규모에서야 꼽이나 얼라까지 포함해서 결국 균형이 잡히겠지만, 로섹에서 활동하는 꼽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니깐 하이섹 - 로섹에서 PVE 하는 유저들이랑, 거기서 PVP 하는 유저들이랑 힘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다만 힘의 차이가 큰거랑, 그걸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이랑은 조금 다른데... 어째 신규 유저들은 10년 넘게 불합리함을 느끼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정보의 부족이 큰 원인 아닐까 싶어요. 아직도 저 사이트에 내가 들어가도 되는건지 아닌건지, 이 피팅이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지 애매한 경우들이 많고, 함부로 들어갔다가 또 터뜨리면 귀찮아지니까 오만 이브 관련 사이트 띄워놓고 찾아보고 있고. 이것도 한두번 해야 뭔가 하는것 같아 재밌고 하는거지, 좀 짜증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 이런식의 플레이를 재미 없어하면 아마도 금방 접을꺼고요...
밸런스만 먹이사슬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이게 플레이어의 먹이사슬이라는 개념으로 연장되는걸 보니까 좀 슬프네요 안전하게 게임한다고 병신소리 들어야 하질 않나, PVP 안한다고 살덩이 소리를 들어야 하질 않나. 외국도 마찬가지고... 참... 그래도 이 게임 재밌게 했고 가끔씩 생각나니까 돌아오는데, 배가 아니라 사람한테 죽자 살자 덤벼드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