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래블 핏임

이걸로 으스댄다면 제대로 갖춘 캐피탈 전력 싸움할 자신 없어서 치고 빠지는 습격밖에 할 줄 모른다는거 ㅇㅈ한거임

2. 지금 널섹 미션으로 분탕치는 범인이 자기들인걸 셀프 ㅇㅈ 한거임

저 타이탄 잡힌 곳은 Great Wildland라는 지역임

저긴 써커 부족이 점거중인 NPC 널섹이고

NPC 널섹의 특성은 두가지임

첫째 - 개나소나 도킹 가능한 스테이션들이 꽤나 몰려있음

둘째 - 그 스테이션에서 미션 주는걸 받아먹는게 주 수익원임

개나소나 도킹 가능한 거점 있다는게 개인이나 소규모가 닌자 도킹후 거점 마련하기엔 유리하지만

반대로 세력 어느정도 키우고 그 닌자 세력들 때려잡기엔 불리하다는 특성도 공유하고 있는거라서, 절대로 일정 이상 세력을 불릴 수 없는 지역임

그래서 절대 다수의 얼라들이 저기 근처는 얼씬도 안하고 걍 랫질이나 하라고 하는거임

근데 (보통은 영어 때문이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소버 널섹 장악 실패한 애들만 밀려나오는 곳으로만 냅두면 게임 벨런스적으로도 불균형해지니까, 그에 상응하는 리턴을 둔게 바로 널섹 미션임

널섹 미션도 등급에 나뉘어져 있음

- 하이섹에도 있는 콥의 미션

- 해적 콥의 미션

- 하이섹에는 없지만 해적은 아닌 콥의 미션

하이섹에도 있는 콥은 당연히 하이섹 미셔너들이 뽑아내는 LP땜에 환전율이 씹창나고

해적 콥의 미션은 해적과 하이섹 제국들간의 관계땜에 작정하고 처음부터 새로 키워야 하는 패널티가 큼

하이섹에는 없지만 해적이 아닌 콥은 4렙 보안 미션이 없어서 최대 기대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암크가 거주중인 써커 지역은 진출 당시엔 다행히도 하이섹 내에선 이례적으로 환전율이 준수했던 편인지라, 이걸 널섹에서 부스트 펌핑하면 꽤 쏠쏠한 수익을 낼 수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써커 미션도 하이섹 경쟁자들이 늘어나면서 환전율이 나날이 추락하고 LP 펌핑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름

첨엔 얘네도 웜홀로 진출해서 PI도 뽑아보는 등의 수익 다변화를 꽤했지만, 웜홀 특성상 보급 유지가 빡쌔고 PI 자체가 주수익으로 삼기엔 부족한지라 결국 버려졌고 그 흔적을 철거한게 암크 웜홀 털린 사건임

그러다 아예 하청 콥을 만들어서 알트들도 넣고, 뉴비들도 현혹시키면서 세력도 불리는 방향으로 가자고 만든 콥이 지금의 널섹 미션 전문을 자처하는 블랙 패럿임

첨엔 그 관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집요한 추궁과 킬보드에서 드러난 관련성 땜에 (아니 그 전에 홍보용 영상에서 모자이크 제대로 못해서 암크랑 어울리는걸 들켰던거였던가?) 결국 그 연관성을 시인했고, 이젠 네캎에서 압도적인 수익률을 내새우며 과거의 흑역사에 대한 비난 여론을 찍어 누르는 방향으로 튼게 현 상황임

그리고 내부에서 어떤 이슈가 터져나왔거나 할때마다 일부러 입갤에서 널섹 미션에 대한 논란 일으켜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퍼트리는 노이즈 마케팅중인거임










쓰다보니 존나 길어졌는데 세줄 요약 드간다

1. 현피 고소 암크는 NPC 널섹에서 졸렬하게 활동중인게 최근 킬보드로도 드러나는 중임

2. 자신들의 주요 수익 수단 확대와 뉴비 물타기를 위해 하청업체 만든게 블랙 패럿임

3. 둘 사이의 관계는 이미 다방면으로 입증되었고, 반박 불가가 되니까 네캎에서 헛된 고수익을 내새우며 비난 여론 찍어누르고 있고 가끔 입갤에서 노이즈 마케팅중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