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자체는 4년~5년 됐는데 반 년정도 알파계정으로 쪼물딱 거려보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오메가로 복귀 + 접기 반복한 거라 실질적으로 오메가 계정으론 스킬 1년 반정도 친거 같음.
크루저 5단 어썰트 크루저 5단
중형 블라스터 특화 ~ 쉴드 ~ 웦드 항법 마스터리 거의 다 찍고 드론만 조금 부족하게 찍었음

미셔닝은 또 노잼이라 1~3 클래스 웜홀 랫질 돌고 있음. (3클래스는 꾸역꾸역 억지로 돌고있는 느낌이긴 함)
미사일은 또 프리깃한테 뎀지 답답하게 박히는거 꼴보기싫어서 적당히 찍다 말았고

알트로 어썰트 프리깃 다 찍어서
전체적인 탱킹은 어쩔크루저한테 맡기고 메인 딜링을 어쩔 프리깃한테 맡기는 식으로 운영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pve 세팅이다보니까 가끔 어쩔크루저 터트려 먹기도 하고 z킬보드 웜홀 스페이스 검색 오타 잘못나서 5클라스 웜홀을 1클라스 인줄 알고 미확보 들어갔다가 터쳐먹은적도 있고, 3명이 어썰트크루저 (120M) 다구리 깔 때 어썰트 프리깃으로 pvp 아스테로 세팅 (240M) 터트리고 교환비 상타치 이득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긴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주 수입원은 로섹 하나 거점 잡아놓고 근처 성계에서 웜홀 찾고 시그니처 탐사 => 랫 정리 => 가스 수집 이렇게 하는데 하루 대충 200 ~ 300 밀 땡기고 가스 수집할때는 대충 50분정도면 한사이클 도니까 그 50분동안 현실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아닌 장점인거 같음.
어차피 벤처 뿜해도 앱번 + 1T 가스 수집기만 달은거라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어비셜이나 생산도 알트 계정으로 찍먹은 해봤는데, 애매한 느낌이라 생산 정도만 탄약값 아낄라고 자주쓰는 탄약 위주로 찍어서 돌리고 있음.
스트럭쳐도 하나 올리고 싶은데, 스트럭쳐 관리할 엄두도 안나지만 스트럭쳐에서 특별히 수익활동 할 만한 것도 없어서 포기했고,

그 외의 뻘짓으로는 프리깃 속도 세팅으로 맞춰서 성계 아주 밖으로 나가보려고 일주일동안 0.1 AU 이동해보기도 하고
헤론에 트래킹 교란 두개 달고 탐사중인척 PVP 유인했다가 드론한테 맞아뒤져보기도 하고 (이때는 알트 써서 다구리 깠으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굳이 정정당당히 1대1을 해보고 싶었음)
화물운반중인 척 뉴트달고 프리깃이랑 디스트로이어 함급 낚아보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재미있을거 같긴 한데, 친구들은 재미없다고 해서 좀 슬픔.
물론 나도 꾸준히 이브온라인을 하는 성격은 못되어서 잠수 자주 타긴 해서 뭐라곤 못함.

어찌되었건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이제는 더이상 스스로 뉴비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능숙한 캡슐리어의 일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