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디시에 글쓴적이 있는데 못찾겠다.
링크하려햇는데 ㅎㅎ
난 pi 를 아주아주 전문적으로 했어.
p2까지만 만들었고 웜홀에서 20클라 총 60툰 300행성을 1년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관리했었어.
난 그때 백수였고 시간이 많아서 그게 가능했거든.
하루에 세시간씩 pi관리만 했었어.
취업못한 한을 게임에 풀듯이 난 그게 일이라고 생각하고 했던거같아. 물론 그걸 rmt 하거나 하진않았음. 그럴 생각도 전혀없엇고.
번돈으론 꼽원 오메가 달아주고 배사주고 꼽운영하라고 돈주고 그러는데 주로 썻어. 유럽애들 모여있는 꼽에서 난 유일한 아시아계였고 별명이 김정은이었어.
애들이 다 나한텐 굽신거려서 사장이 나보고 김정은같다고 했는데 그게 밈처럼대서 난 독재자 롤플레잉을 했어.
디코에 따로 나한테 보고하는방을 파서 내가없을때 무슨일잇엇는지 애들은 상세히 보고서처럼 적고 나는그거보고 말도안대는 미션주고 완수하면 배주고 뭐이런 식으로 놀앗어.
그러다 내가 취업을 하게대고 취업을 하니까 그동안 해온 pi도 저절로 못하게 대더라.
이스크는 모아둔게 많지만 더이상 수익이 없으니까 애들한테 뿌리면서 노는것도 못하게 댈 상황이었어.
그래서 애들한테 시간얼마 안드는 수익수단중에서 제일좋은거 찾아오라고 미션을 줫거든. 그랫더니 생산계획 차트를 둘이서 만들어가져왔어.
내가 가진 pi물품이 마침 재료엿고 bpc를 만드는 꼽이 생산할 사람을 찾는다는 뭐그런내용이었어.
계산기를 돌려보니까 이론상 하루에 1빌도 벌수잇겟더라. 당장 하겟다고 하고 생산에 입문했어.
율라위반이지만 내가 히던 pi계정을 전부 꼽원들한테 나눠주고 걔네가 pi하고 나는 생산만 하는 큰그림을 그렸어.
근데... 우리가 만드는 수량을 bpc만드는 애들이 감당을 못해서 수익이 생각보단 좋지 않았어.
내 계정으로 pi해본 꼽원들도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pi는 도저히 못하겟다고 하고. 어디 하찮은것들이 로동을 못하겟다고해?
윽박지르니까 그래도 애들이 간간히 pi는 하고 그걸로 간신히 bpc돌릴정도는 대서 그렇게 생산판매 하면서 꼽원 여섯이서 알콩달콩 지금까지 놀고있어.
꼽원한명은 이번에 펜페스트도 갔었어.가서 우리 받아줄 얼라 구해온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막상가니까 쪽팔려서 말도 못꺼냇데 ㅋㅋㅋ 하긴 누가 웜홀에서 pi랑 생산만하고 전투는 안하는놈들을 좋아하겟어.
웃긴에피소드도 많지만 쓰자니 너무 졸리네. 담에 이어써볼게
- dc official App
엄밀히는 율라위반이긴 한데 금전거래 없이 양도하는거까지 터치는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