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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즈를 돌아다니다보면 

트라글 점령성계에 돌아다니는 헤론/셔틀을 볼수있다

나는 궁금했다 그들이 무얼하는지

(그들이라고 지칭한이유는 한두명이 아니었기때문이다)



아스테로로 끈질긴 수사끝에 그들의 행동을 파악했다

그들은 트라글라비안 포탑이 처리한 랫의 룻을 줍는

폐지할아버지들이었던것이다


물론 나도 알고있다 희귀한 확률로 레어랫이 등장해

스탠딩을 떨궈주는 독택을 떨군다는것을

하지만 그 로섹 독택은 하나에 고작 30밀짜리고 오지게안나온다

이짓거리를 수시간동안 반복한다(내가 본것만 수시간이다)



게다가 더 웃기는것은 이브의 웬만한 유저들보다 빡세게 ss 지점을 이용해 돌아다닌다는것이다

아스트로이드 벨트가 15개는 되는데 
그 벨트마다 앞에 무엇이 있을까봐

벨트에서 300키로정도 떨어진
 ss로 먼저 이동한후 내려오는 치밀함을 보였다 




겨우 30밀(존나안나옴) + 0.1밀어치의 룻을주으려고 

수십개의 아스트로이드 벨트를 왔다갔다한다는것이 말이되는가?

뒤에 거대얼라이언스에게 협박당해 일을 하고있거나 

아니면 중국 수감자들이 아닐까?

진실은 영원히 알 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