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함선을 이용하게 되고 그만큼 중요한게 함선 피팅이다. 하지만 400개에 달하는 함선 수 만큼 다양하고 많은 가짓수의 장비에 패닉에 빠져 그냥 아무거나 막 달기 십상이다.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해 오늘은 피팅 가이드를 적어본다. 많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이브의 플레이어들은 대인배인 만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1. 함선의 특성과 용도를 확인하라
이브에는 다양한 용도의 함선들이 있고 그에 맞는 장비와 함선의 장비 버프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들을 쌩까고 아무거나 갖다붙이면 신중하게 피팅한 사람과는 상대도 되지 않고 순식간에 킬메일이 날아올 것 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애용하는 아마르 진영의 디스트로이어 '코얼서' 의 경우는 소형 에너지 터렛에 거리, 데미지, 트레킹(추적) 보너스가 있다. 하지만 필자는 늅늅이 시절 여기에 발사체 터렛을 다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처럼 보너스에 맞게 피팅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바로 1레벨 보안 미션에 맞게 프리깃 한척을 피팅해보자. 유튜브에서 피팅 영상을 보고 만들어도 좋다. 한번 만들어 보자. 다만 캐피시터가 1분 이하로 고갈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피팅하자. 좀 쫄린다 싶으면 로우슬롯에 캐피시터 릴레이를 달아주는것을 추천한다.
아래의 정리도 참고해주면 좋다
진영별 함선 특성
아마르-아머탱킹, 에너지 무기
민마타-실드탱킹, 발사체 무기(브리처 같은 경우는 미사일)
칼다리-실드탱킹, 하이브리드 무기(레일건), 미사일
갈란테-아머탱킹, 하이브리드 무기(레일건)
하지만 위의 정리는 대체적인 경우이고 아까 이야기한 보너스 특성 확인을 무시하고 탐사선이나 지원선에 이러한 피팅을 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주의하자.
자 이제 피팅을 완료했다면 바로 미션을 진행해보자. 결과가 피팅을 평가 해줄 것 이다.
아래는 필자의 쓰레셔 피팅이다.
2. 무적함은 없다
피팅을 10번 정도만 해도 구체적 이지는 않아도 대략적인 감이 잡힐것이다. 그러면 '속도도 빠르고 내구성도 단단한데 강력한 피팅이 없을까?' 소위 말하는 '무적함' 을 구상하는데 피팅에 필요한 장비가 뉴비가 구입하기에는 많이 부담되며 설사 피팅한다 한들 CPU 용량이나 캐피시터에 제약이 걸린다. 돈도 많고 스킹도 빵빵한 고인물의 경우는 무적함을 만들수 있지만 소크하테스도 공자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는말이 있다. '네 주제를 알라-' 너는 뉴비이다. 고인물에 비해 할수 있는것이 많지 않다. 정말로 무적함을 얻고싶다면 실드관리 cpu관리, 캐피시터 관리와 같은 스킬을 쳐두는것을 권장한다. 100일 정도 지나면 스킬 요건이 충족될'수도' 있다. 현실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탱크는 종류만 해도 경전자, 중형전차, 중전차, 탱크 디스트로이어, 육상전함..... 너무 다양한 개념의 전차들로 실전에서 보급이나 야전수리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간단한데 기술이 딸리기 때문. 이브로 치면 스킬이 딸리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에 특화된 전차는 일정 부분에서 상대방을 압도하고 이러면 승산이 생기기 때문. 하지만 현대에는 주력전자M.B.T.(Main Battle Tank) 개념의 등장으로 하나로 통일된다. 기동, 방어, 공격의 밸런스를 맞추어 다양한 환경에 적응가능한 다채다능한 전차가 탄생한다. 이또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능한 일이였다. 아무튼 현실에서의 기술, 즉 이브속의 스킬이 부족한것을 상황에맞는 하나에 특화된 피팅으로 기술 격차를 줄여보자.
3. 배를 많이 터트려보자
이브를 하면서 전략을 연구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알아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유튜브 가이드 영상, 킬보드 분석 등 다양한 길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배든 상대의 배든 터트려 보고 얻은 경험을 토대로 개선해 나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배를 터트릴 경우가 많을 터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며 억울하고 답답해도 좌절하지 말자. '고인물' 들은 모두 겪어본 일이다. 이를 극복해야 가장 좋은 피팅을 얻을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알파클론 시절 클로킹도 달리지 않은 헤론을 타고 탐사를 다니며 4번 정도 터트려 보았다. 단 4번만 터트려봐도 대응 전략이 생기고 반응속도가 빨라진다. 직접 경험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많이 터트려보자.
이 글을 쓰며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고수도 아닌 내가 주접떠는것이 아닐까?', 욕먹을 걱정이 되었지만 이글을 꼭 쓰고 싶었다. 그 이유는 이브라는 세계관을 접한 사람들이 뉴비라는 이유로 차별당하고 겜을 접는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쓰게되었다. 나도 솔직히 이브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모두 아는것도 아닌지라 도움을 많이 줄지도 의문이 들지만 최소한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들여가며 이 긴 글을 읽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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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인데 겜하면서 이런샌각이 들었음소형 블라류의 dps가 너무과도한거같음안그래도 프리깃 싸움은 큰배에비해 순식간에 끝나는데 블라에 한번붙으면 순식간에 터짐 ; 그렇다고 프리깃류가 크루저처럼 급높은 엑라실부가 달려서 딜을 몇번 씹는것도아니고 다른 블라는 몰라도 코멧은 좀 죽여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고 고급 미사일프리깃이 수십키로밖에서 장난치면 싸워주지도않을거고
블래스터는 사거리가 짧습니다. 앱번 대신 마이크로 웦을 달아서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상대방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교전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결국 미사일함은 웦디 사거리내에서 최대한 벗어나는게 맞긴한데 생각보다 어려움.. 웦디가 길어도 웹은 10키로정도니
미사일쉽은 절대 후진입하면 안되는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코멧도 사거리짧은데 후진입하면 따라가기 힘들탠데 애매하네
뭐든 후진입은 일단 불리함을 끼고 싸우는게 맞음
그리고 니 말에 어느정도 공감함 프리깃은 뭘 배우기도 전에 순식간에 승패 결정나서 좆노잼인데 그 이상으로 싸우려고 하면 비용 부담되거나 기승전 다구리라서 다른 의미로 좆노잼임
원래 처음할땐 보이드다맞아줘서 쎄보임 대신에 미드가 하나라 미드유틸이적지 멀리갈 필요도없이 훅빌이 상성상 씹우위임
나중되면 블라코멧타는애들이 반가울거임 코파면서 이겨서
카운터 치기 너무쉬운 구성이기도 하고 블라코멧 타는애들 대부분이 어프로치랑 모듈돌려놓고 제발이겨라 기도만하는애들이라 더더욱 쉬움
카이터는 좀 비추인게 뉴비땐 어려움 후진입으로 슬라이딩 하라그러면 더더욱 후진입은 상대따라 핏바꿔갈수있을정도 되면 오히려 속편하긴함 ㅇㅇ
블라 상대하기 쉽다는 애들은 그냥 상상이브만 하거나 좆고수 둘중 하나임. 이론상 카운터치기는 존나 쉬운데 막상 붙어보면 아트론, 꼬멧보다 빠른 배가 몇 없음.(브라울 한정) 동실력, 동함급 기준으로 선진입한 아트론, 꼬멧 이기는 프리깃이 있나? - dc App
말했자너 멀리갈필요없이 훅빌선에서 정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