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11월 어느 날 9시.
여느때와 같은 웜홀 집은 심심한 사람들로 가득하고
마침 5클 스태틱에 뚫린 널섹 홀 너머는 재미있어 보이는 것으로 가득차고, 각자들 인셉,dd,크루저를 끌고선 디스코드 2번 보이스에 접속한다.
언독 버튼을 누르고 홀 앞으로 워프를 당기면 웜홀의 쉿쉿대는 소리가 들려오고 저 너머의 붉은 성운이 보인다.
그렇게 널섹에서 게이트를 넘어다니며 선행 인셉의 정찰소식을 들으며 대기하고, 게이트를 넘어 사이트로 워프하고 간만에 한두대 잡거나 혹은 방공 플릿에 발려 알뿜을 해도..
2클 원더링의 지타 7점짜리 웜홀이 있으니 마침 쇼핑도 해서 돌아오고.. 그와중엔 3클 홀에서 탐사선 몆대를 잡았다는 탐사쟁이의 킬로그가 올라오며 디코 보이스와 인겜챗은 또 따스하게 붐빈다...
요이얼이 한창이던 버니버니의 11월.. 나는 그 추억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여느때와 같은 웜홀 집은 심심한 사람들로 가득하고
마침 5클 스태틱에 뚫린 널섹 홀 너머는 재미있어 보이는 것으로 가득차고, 각자들 인셉,dd,크루저를 끌고선 디스코드 2번 보이스에 접속한다.
언독 버튼을 누르고 홀 앞으로 워프를 당기면 웜홀의 쉿쉿대는 소리가 들려오고 저 너머의 붉은 성운이 보인다.
그렇게 널섹에서 게이트를 넘어다니며 선행 인셉의 정찰소식을 들으며 대기하고, 게이트를 넘어 사이트로 워프하고 간만에 한두대 잡거나 혹은 방공 플릿에 발려 알뿜을 해도..
2클 원더링의 지타 7점짜리 웜홀이 있으니 마침 쇼핑도 해서 돌아오고.. 그와중엔 3클 홀에서 탐사선 몆대를 잡았다는 탐사쟁이의 킬로그가 올라오며 디코 보이스와 인겜챗은 또 따스하게 붐빈다...
요이얼이 한창이던 버니버니의 11월.. 나는 그 추억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귀엽네
혹시 여자니?
홀에는 낭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