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하니까 진짜 오지게 재밌어서 이틀동안 헤론으로 열심히 달림


그러다가 100밀넘게 있는 사이트 찾았는데 세이버가 자꾸 잡으려고 하는거 같음

근데 100밀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디스캔에서 보고 바로 워프하면 튈 수 있을 줄 알고 그냥 털었는데

디스캔에 뜨는거 보자마자 워프 버튼 눌렀는데도 버블 펴지는게 더 빠르더라...


결국 죽어버렷는데 잃은 돈보다 재한테 죽었다는 사실이 너무 열받아서

한 달 동안 아스테로 스킬 엄청나게 찍은다음에 pvp 세팅으로 찾아가서 꼭 죽이려고 성계랑 캐릭터 싹 다 메모해둠

애초에 프로브도 안돌리고 탐사로 바로 난입하던거 보면 좌표 따두고 사람이 언제 올줄도 모르는데 거기서 몇 시간이고 죽치고 화면만 처다보고 있었다는 소리잖음

시간이 그정도로 넘치나 진짜 어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