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스테로를 들고 전에 15점프를 쫒아왔던 미친놈들의 본거지를 월담했다

(사실 의식하고 간 건 아니고 쳐맞다 보니 여기가 말벌집이었던 게 생각남)


시작은 CB4-Q2에서 넘어갈 곳인 N-8BZ6 게이트에서 프로브 스캔을 따고 있었는데 귀엽게 생긴 aron이 오길래 마저 스캔하려고 했더니 웝스+웹+100뎀 딱총을 내 뒷통수에 갈겨버린 것이다

바로 후속 2마리 더 오더라.. 반대편 게이트로 넘어감

로컬에 호스타일 잔뜩 잡히길래 그제야 아 여기 거기였지 하고 생각남.. 스캔좀 돌리다 먹을 게 아무것도 없어서 눈치좀 보다 앞문 비어있길래 다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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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40밀짜리 루인깡을 맛있게 냠냠하고 디스캔을 보니 누가 날 부르더라.. 어이가 없어서 찍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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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가 와서 나 찾아보고 가더라.. 다행히 이 성계에는 행성 위성이 ㅈㄴ 많아서 ss없이도 숨기가 좋았음
웨펀타이머가 있는 줄 몰랐는데 맞고 보니 알게 됨.. 아까 Aron이 때린 웨폰타이머 돌리고 안전하게 필라찢고 돌아옴. 노잼엔딩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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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 시점 23시간 찍었다. 물론 23시간 탐사돌린 건 아니고 게임 끄면 프로브 스캔딴 ID 다 날라가서 세워두고 자고 일어나서 잠깐(3시간) 겜하고 세워두고 일하고 겜하고 세워두고 일하고 반복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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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에서 최대 42밀 깡 먹어봄. 예상한 게 아니라서 더 달더라


오늘도 카고 1.9빌+ 모듈헐 1.1빌 + 임플 2.2빌 로꽐 아스테로를 달성하고 서버 점검을 맞았다. 재밌다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