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프로브 100개 펼쳐져있고 탐사정떼들이 서로 교미하는꼴을 보고
그냥 나옴
크림슨 하베스트가 뉴비에겐 개선녀였다
크림슨은 깡도3개고 사이트 난이도도 더 낮고
전성계라서 먹기도 사냥하기도 편함
게다가 전성계에 사이트열리니 몇몇놈만 주의하면 되는데
요이얼은 깡도1개 4레벨짜리난이도인데
사이트 찾다가
누가 먹고나가서 바로 사이트무너지고
프로브 100개가 펼쳐져서 지랄난마당에 뭘조심함
요이얼을 멀리하는게 조심하는거임
탐사충이 죽어서 지옥에가면
365일 요이얼하는 이브온라인 해야할거임
그렇다고 전투사이트하기엔 빌단위 함선 뽀개지는거보니까
이짝도 내년에 다시와도 하기무서움
* 그래도 잡는입장 되는건 재밌는듯
사실 사이트 해킹 난이도 자체는 크림슨이 빨간 노드라 더 높았음...요이얼은 노란 노드 대신 요이얼은 두번 트라이 실패하면 터지지만 크림슨은 트라이 횟수에 제한이 없으니 시간만 충분하면 크림슨이 더 쉽다고 볼 수 있긴 했음 - dc App
데이터 분석기 2티어들고 걍 막쳐눌러도 깨졌고 틀려도 무한이고 사이트 난이도도 낮고 사냥꾼보기도 쉽지않아서 너무조았는데
본문처럼 크림슨은 스폰 지역에 제한이 없어서 탐사꾼들이 몰리는 게 덜했던 점이 제일 좋았던 거 같다 - dc App
요이얼탐사는 사실상 탐사사이트로 위장한 밀리샤 오픈사이트나 다름없음
사실 쌓여있는 탐사선 재고를 털어내기 위한 거대자본과 ccp의 합작 음모였던 거임 - dc App
내가 생각하는건 그러니까 탐사선입장에서보면전투하는것만 pvp가 아니고 뉴트가 성계에 들어오고 걔가 뭘타는지 파악하고 도망갈지 아니면 죽일지 밀리샤 1au스캔에 비하면 서로 안보이니 그런 수싸움? 도 탐사선 맞짱의 재미라보는데 요이얼은 그냥 투기장수준임 fps겜으로치면 타르코프나 배그를 원하는건데 서든어택 웨어하우스처럼 모아놓고 치고박게 만드는거 좀 누잼이랄까 이번요이얼은 그런느낌이듬ㅋㅋ 크림슨은 누가 뭘타고 성계에왔는지 탐사선사냥꾼인지 머리많이굴릴수있어서 그것도 재밌었음
한창 핫할 땐 로컬에 탐사꾼을 두손으로 세야 할 정도라 딱 그 느낌이긴 했어ㅋㅋㅋ 다들 사이트 좌표 따놓고선 선진입 안하고 눈치게임만 몇 분씩 하기도 하고 사이트 들어가는데 함급제한이 따로 없으니 맞다이 걸면 갑자기 이상한 놈들 끌어오는 경우도 있었고 - dc App
그래도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