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깍아주면 네 감사합니다 하고나온다.

주인집아줌마가 월세를 올린다고해도 찍소리못하고 네 알겠습니다 한다.

사장이 올해는 월급못올려준다고해도 네 알겠습니다 한다.

누가 점심먹으러 가자고 불러주지 않으면 바쁜척 오늘도 한끼를 굶는다.



이런내가 여기선 동질감을 느낀다. 고맙다 또다른 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