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랑 내가 콥을 센트와 함께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려고함


어차피 유동분탕들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없는 말 있는 말 다 만들어서 욕할거 알고,


오픈디코를 만들고 운영하다보니 여러 콥에 있는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하니, 오히려 그런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정상적인 사람, 그리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껴서 요즘엔 크게 신경안쓰려하는데 그래도 입갤에서 내가 그동안 멀 했는지


세세하게 적은적은 없는거같아서 콥홍보글 게시 이후에 한번 써볼려함.


내가 오픈 디코를 만들게 된 이유는 보통 정규플릿전만하느라 이브에 크게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에게


여러 PVP 가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시작했음. 그리고 내가 그동안 스스로 익혔던 팁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오픈 디코만드는거에 대해 힘든 부분이 많을걸 알아서 말린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싶었음.


순탄할 줄만 알았는데 사실 힘든부분이 정말 많긴했음.


보통 정규플릿, 프리깃 솔로잉 위주로 하던 사람들에게 스몰갱하는 방법도 알려줘야했고 크루저 200~300밀 핏에 손 벌벌 떠는 사람들도 끌고가야했고


정규 플릿은 많이 했고 이브는 많이했지만 개인적인 기동을 할땐 뇌정지 오는 사람들도 챙겨야했음.


그래서 일단 돈적인 부분을 해결해주고싶어서 대략 내 돈, 후원받은 돈 포함 250빌 정도를 사람들을 위해서 쓰면서 오픈 디코를 운영했음.


보통 오픈 디코를 운영하면서 세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했는데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는 PVP다 보니 나가떨어지는 사람들, 그리고 책임감은 없지만 심심해서 본인재미를 위해서 온 사람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들.


사실 여기서 제일 문제가 많이 발생했던 부류가 책임감은 없지만 본인 재미만을 위해서 온 사람들이였음


책임감 없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들 입장에선 같이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이런 부분에서 DM도 종종 받았었음 저 사람이랑은 같이 하기 싫다 이런


식으로,


게다가 이들 중 정말 소수는 항상 돈없다는 핑계로 내 돈도 받아가고, 그냥 터쳐먹고 남들한테 피해주고, 훈수는 두고싶고 그랬는데


이런 사람들은 참다참다 갈을 했음.


그 대표적인 예가 김고개란 사람인데, 이 사람은 몇빌~십몇빌 받아가고 잘하지는 못하는데 뉴비들 상대로 훈수는 엄청 두는 사람이였음.


그래서 내가 이 사람한테 갈을 했고, 이 사람은 없는 말까지 만들어내서 나한테 배우려고 모인 사람들과 나 사이를 이간질했었음.


어쩃든 이런 저런 통수를 당했어도 나는 널섹 솔로잉이나 스몰갱을 알려주고싶은 맘, 그리고 같이 새로운걸 성취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꾸준히 여러 사람들을 케어했었음. 나에게 배운 사람들도 갈을 당하긴했는데,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진심으로 앙심이 있었으면 김고개란 사람이 나와 그 사람들


사이에 이간질을 했을때 이런 일이 있다고 나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을꺼라 생각함.


그 결과 나는 여러 한인 콥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생각함.


다른 콥에 FC도 양성했고, 스몰갱을 배우러 온 FC, 콥원들에게 핏이라든지 컨포짜는 방법이라던지, 그리고 pvp를 배우고싶어하는 뉴비에겐 캐릭생성 2주만에


킬보드를 파란색으로 도배하게 끔 실력을 키워주고 그 친구는 이브 시작 1달 반만에 솔로잉으로 머라우더도 잡았음.


그리고 집을 잃은 콥에는 웜홀로 들어가보라고 추천해줬고, 내 추천때문에 들어간진 모르겠지만 그 이후 웜홀로 들어가 지금은 규모가 커진 콥또한 있음.


이러한 사실을 아는 친구들중 몇몇은 나에게 콥을 만들어 보라고 권유했는데 그때까진 나는 계속 거절했었음.


오픈 디코를 만든건 다른 콥 인원들 빼가는 듯한 상황으로 피해안줘도 운영이 가능했고, 내가 다만 힘들어도 다른 콥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입갤에서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몰라서 콥을 안만들었었음.


그러다 나는 마라쿠가라는 콥에 들어갔고 그 이후 외국인 친구들한테 인정을 많이 받았음.


마라쿠가 얼라장이라던지, VLD, PINK , Miner , Xarayac, Pando, Grunt kado, Babbl 등 좋은 말을 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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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콥 콥장인 센트가 내 등을 미뤄줬음.


그래서 나는 용기를 얻고 지금의 콥이 탄생했음


사실 요즘엔 입갤에서 무슨 말이 나오건 크게 신경 안씀. 다만 콥을 어쨋든 여러 사람들의 응원으로 만들었고,


PVP를 정말 좀 깊이있게 해보고 싶은 친구들을 키우고 힘든 상황에서도 어떤 그림을 만들어보고싶음.


센트는 한인계 미국인 친구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크게 신경도 쓰지 않음.


그리고 이 친구는 어떤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킨 친구라 할지라도 최소 한두번의 기회는 주고 그 이후에 우리 콥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 받자는 의견임.


그러니 우리 콥엔 어떠한 정치질, 유동분탕, 크게 신경 쓰지않고 정말로 PVP에 대해 깊이있게 배우고 스몰갱을 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