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뿔딱이라 한다.
오랜만에 이브에 접했더니 새로운 기능이 생겼더라고
바로 "프로브 대형을 내 중심으로 하기" 기능이야.
난 이 기능이 도대체 왜 생겼는지 모르겠어. 딱히 아무 쓸 데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지.
하지만 이 기능으로인해 가능해진 트릭이 하나 있는데. 바로 제목처럼 프로브르 이용한 택티컬 찍기 기능이야.
프로브를 사출하고 아무데나 한번 스캔을 해
그다음에 택티컬을 찍고 싶은 위치로 워프해서 내 주변으로 대형 이동 버튼을 누르고 다시 스캔을 하면 내 주변에 프로브 한개가 생기는 걸 볼수 있을 거야.
그다음에 스캐닝 창에서 컨트롤을 누르고 휠을 아래로 쥰~내 돌리면 프로브 사이 거리가 줄어들면서 한 점으로 겹치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어느정도 돌리고 나서 스캔을 다시 돌려보면 오버뷰에 프로브 8개가 다 뜨게 돼. 다 안보인다면 휠을 덜 내린거야.
이 프로브들은 휠을 잘 조절하면 그리드 내 꽤 먼 거리까지 보낼 수 있는데 중요한게 이 프로브가 위치가 저장이 된다는 거야.
원래 아무것도 없는 곳의 위치를 찍으려면 직접 이동밖에 답이 없었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만키로가 넘는 지점을 여러개를 동시에 찍을 수 있어.
물론 위치나 방향을 정밀하게 지정할 수는 없지만 이거라도 되는게 어디야? 게다가 시스템 적으로 정밀하게 5각형 8각형을 그려준다니까?
음. 추가로 정~말 쓸데없는 TMI를 풀자면
이 프로브가 등장하는 위치는 그리드 기준 좌표가 아니라 성계의 절대좌표야
성계의 절대좌표는 태양을 기준으로 몇개의 유효숫자를 가지고 저장되지 따라서 태양 근처라면 프로브가 등장할 수 있는 그리드가 촘촘해서 거의 정확히 내 배 중심으로 프로브가 배치되지만 성계 외곽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프로브 등장 가능 그리드가 꽤 커져서 수백키로 단위로 벌어지기도 해 따라서 원하는 곳을 중심으로 프로브를 등장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해.
성계에서 등장하는 이벤트들, 코스믹 시그니쳐나 어노말리등은 정확히 이 그리드에 등장해. 신기하지?
조인 캣포유
홀 들어가자마자 본인 들어왔던 홀 지울 수 있는 꿀기능인데 쓸모가 없다고?
오 개꿀이네 내가 홀생활은 안해봐서 몰랐다.
홀을 어케 바로 지움?
홀 들어가자마자 내위치 1au로 돌려서 들어온 홀 찾고 시작하는거
그거 그냥 8au정렬시켜서 가까운거 지우면 끝임. 뭘굳이 0거리 프로빙을함.
지운다길래 홀 터트리는거 말하는줄
성계 절대좌표 이건 좀 맛있는데
조인 캣포유
개꿀팁이네 저거 최대로 모은 상태에서 한번만 올려도 오버뷰에 안나오는 거리로 가버림?
그정돈 아님 꽤 세밀하게 움직여 - dc App
그래서 택티컬 찍는다 라는 말이 뭔 소리죠?
드리프터웜홀 0km랜딩되는 스팟 이거로 찍더라
같은 그리드 컴뱃 딸 때도 좋음 - dc App
이런건 추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