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에서 거리 먼 하섹에서 주로 광부질하다가 1점 이내에 웜홀 생기면 탐사선 끌고나와서 프로빙하면서 놀고있는 뉴비인데


오늘은 옆동네 성계에 생긴 웜홀에 들어가서 사이트들 보다가 죄다 미확보만 좌르륵 떠서 오늘도 꽝인가 싶었는데 안에 웜홀 한번 더 들어간 곳이 잭팟이었음


폐허 유물 사이트 몇개나 있어서 죄다 털어먹고 바로 집으로 귀가했는데 인벤토리에 찍힌 예상가격이 150밀 정도 된다해서 놀랐다. 하색 살덩이인 뉴비에게 있어선 계좌 전재산보다 더 많은 양을 한 웜홀 안에서 얻어내고 터지지 않은 좋은 날이었다


이제 이것들을 어떻게 파느냐가 또 문제지만 어쨌든 간만에 탐사하면서 뭔가 많이 얻어와서 기분좋다

안그래도 그간 돌캔거랑 탐사 등등 해서 모은거 다 처리해서 돈 좀 쌓였는데 다음엔 벤처 몇개 장만해서 웜홀 가스도 도전해봐야겠음